서울다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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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요일 진료를 한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기분 나쁘네요.
2시11분에 도착(2시부터 진료시작 /10명정도 대기중)해서 데스크에
여자분과 남자분 두분이 계셨고
노란색 메모지에 제 정보를 적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시간이 지나도 제 순서가 오질 않아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종이에 이름을 적었냐고 물어봐서 노란색메모지에 적었다고 했더니
처음엔 없다고 하더니 책상위에서 찾아선 접수가 안된거니 이름을 적으라고
하면서 자기도 바빴다고 놀고 있지 않았다고 그러다라구요.
그래서 이름을 적으면서 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했더니 중간에 넣어주던가 하겠다고 하라구요. 기분나빠 하는거 같아서 제가 못할 말 한거냐고 했더니
데스크 옆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꽝 닫고 그곳이 주사실로 사용하고 있는지 손님이 들어가려고 했더니 좀 이따 들어오라면서 내쫓고 데스크쪽 자바라 문도
확 닫아버리더라구요. 기분이 나빠도 더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참았는데
남편이 기다리다 못해 올라와서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데스크에 물어보러 갔더니
어떻게 해달라는거냐고 순서가 다음다음이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최소한 접수가 늦어진거에 대해선 미안하다 이야기 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도 놀고 있었던건 아니라고 자긴 잘못이 없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순서을 기다리고 진료실을 들어갔다 나왔는데 처방전을 안주고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나가더라구요. 남편이 처방전 나왔으니 주고 가라니까
화장실 다녀와서 준다고 하곤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화가 나서 원장실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원장님이 나와서 처방전 아까
줬는데 아직 안 갔냐며 병원비 계산을 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는 사이 그 여자직원분이 오셔서 저한테 왜 그러는거냐고 했더니
화장실다녀오는것도 잘못된거냐구 그러면서 따지더라구요.
원장님이 중간에 직원분한테 사과하라고 해도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계속 노려보더라구요. 아픈데 오래 기다린게 잘못이냐고 하고 나왔는데
화가 나네요. 여자직원분의 태도가 사람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아서
아픈 사람이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되었고 자신이 접수를 늦게 했으면
최소한 미안하단 말은 해야 하는데 많이 바빴다며 자긴 놀고 있지 않았다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열받는다고 밖에 있는 나에게
들으라는듯 문을 꽝 닫아버리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간 병원이지만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I went to see you on Sunday, but I feel so bad.
Arrive at 2:11 (starting treatment at 2:00 / waiting for 10 people) and go to the desk
There were two women and two men
I was waiting for my information on a yellow note.
After an hour, my order didn't come.
I asked if I wrote my name on a piece of paper and said I wrote it on a yellow note.
At first she said no, but she found it on the desk.
He said he wasn't playing because he was busy.
So I wrote down my name and said I waited for an hour, and I told him to put it in the middle. I thought it was a bad mood.
I walked into the place next to the desk, closed the door and tried to enter if the room was used as a scanning room.
I closed it. I didn't say anything anymore even though I was in a bad mood
When my husband couldn't wait to come up and talk about the situation, he went to ask the desk.
How do you want me to do it?
At least I was sorry about the late application.
He told me that he wasn't playing too much.
I waited for the order and entered the clinic.
Suddenly I went to the bathroom. My husband got a prescription.
He went to the bathroom and told me to wait.
I got upset and went to the ledger's room and talked about it.
I told you, but you've not gone yet.
In the meantime, the lady came and told me why.
Is it wrong to go to the bathroom?
If the director asked you to apologize in the middle, you didn't do anything wrong.
I kept staring at you. I'm sick but it's wrong to wait a long time
I'm angry. The attitude of the female staff seems to ignore people too much
If the sick person waited for an hour and he was late
At least I should say sorry, but I was busy.
To me out there that is consistent and upset
I couldn't really understand the attitude of closing the door like listening.
It's my first time going to hospital, but I don't want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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