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대감자탕

3.8/5 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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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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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South Korea
장청희 on Google

갱이 on Google

깔끔하고 양도 많고 솥밥 맛있음. 깍두기,김치가 맛없는게 단점. 사장님 친절함.
It is neat, has a lot of quantity, and tastes hot pot rice. The downside is that Kkakdugi and kimchi are not tasty. Friendly boss.
헬만두 (헬만두) on Google

서비스 1점 위생 1점 맛 2점 접근성 2점 오후 4시 50분쯤 저녁시간보다는 조금 이르게 갔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이른건 또아니죠. 그런데 문열자마자 기분 팍 상했습니다 소파에 배꼽까고 팬티윗부분 보이는 아주머니 직원 두 명 누워서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손님이 들어왔으면 벌떡 일어나야지 마치 나갔으면 좋겠다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네요. 그래서 식사 되냐고 물어보고 들어갔습니다. 그제서야 주섬주섬 배꼽나온 티 내리고 주방으로. 한 번 빡치고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앉았는데 식탁에 국물 마른 자국 고춧가루 등등 지저분하네요. 2차빡침. 누울 시간에 식탁 한 번 더 닦으세요. 곧 사람 몰려올 시간인데. 그리고 상차림 해주시는데 앞접시에 말라붙은 밥풀자국. 그래서 위생과 서비스 1점 드립니다. 자 이제 맛에대해 얘기하겠습니다. 기분 나쁜 채로 먹었기에 객관적이기 어렵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뼈해장국 9천원 짜리 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살이 야들야들 부드럽게 발라지고 우거지 맛이 시원한 상급맛집은 ""아닙니다"". 그냥저냥 입에 넣을만은 한데 국물에서 라면스프 조미료맛이 심하게나고 고기 양이 적습니다. 9천원 치고는 많이 부족합니다. 가마솥밥으로 객단가 올리지말고 맛에 조금 더 신경쓰기를 바랍니다. 접근성은 원흥역에서 길 건너야하기 때문에 그닥입니다. 역 바로 앞에 사무실 임대해서 포장 가능하다고 광고하시던데, 이 정도 맛에 그 거리를 인내심있게 갖다주기를 기다릴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네요. 맛집이라면 서비스 위생 구려도 알아서 찾아갑니다. 근데 대부분의 식당이 그렇듯 중박치는 맛이라면 서비스와 위생에서 평가가 갈리는 것 알고 계실겁니다. 그 부분에서 실패해서 똑같은 맛이라도 저평가 받을겁니다. 사장님이 보신다면 직원 교육을 제대로 시키셔야 겠습니다. 쉬고싶으면 차라리 브레이크타임을 만드세요. 5시면 그렇게 이른것 같지도 않습니다. 배꼽이랑 팬티 윗부분 까고 누워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누가 가고싶을까요?
One point of service 1 point of hygiene 2 points of taste Accessibility 2 points I went about 4:50 pm earlier than dinner. That's not too early again. But as soon as I opened the door, I felt very upset. For guests stoked supposed boneyo jumped up as if staring into the eyes of hope nagateumyeon. So I asked if it was a meal and went in. Only then did the tea come out from the belly of the island and go to the kitchen. I sat once and sat down. I'm station sat dirty and so dry red pepper soup on the table. 2nd tight. Wipe the table one more time to lie down. It's time for people to come soon. And it bappul its Haeju Do sangcharim attached to apjeopsi. So we give you one point of hygiene and service. Now let's talk about taste. While groups had a bad feeling we'll try hard to be objective. I ate 9000 won of bone haejangguk. The bottom line is, "I'm not" is a high-end gourmet restaurant with a soft, rugged taste. I just put it in my mouth but the soup tastes like ramen soup seasoning too much and the amount of meat is low. It's not enough for 9 thousand won. Do not place a cauldron of rice per customer, please write a little more attention to the taste. Accessibility is terrible because you have to cross the street from Wonheung station. You advertise that you can rent an office in front of the station and pack it, but I wonder how many people will be waiting for you to bring this street patiently to this taste. If you are a gourmet restaurant, go to the service sanitation care. But as with most restaurants, you'll know that if you're tasting, the service and hygiene will change. Will be undervalued even fail to taste the same in that area. If you see, you need to train your staff. If you want to take a break, make a break time. It doesn't seem that early at five. Who wants to go to the belly and the top of the panties while lying down and staring 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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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 on Google

모든 메뉴에 솥밥을 주시고 밥맛이 좋습니다. 새벽3시까지인가 운영하셔서 늦게 찾아가기도 좋습니다. 사장님더 너무 친절하십니다~ 추천메뉴는 1인 만원하는 보쌈정식입니다! 가성비가 터집니다!
All menus are served with hot pot rice and the rice tastes good. It is open until 3 am, so it is good to visit late. The boss is more kind~ The recommended menu is Bossam's meal, which is only for one person! The cost ratio expl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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