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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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에부터 몇년을 다닌 동물병원입니다.이래저래 총 세마리 내원했었고 세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괜찮은 곳이라 생각하고 다녔는데 얼마전 아이가 사정상 타지역에서수술을하고 실밥을 푸는데 다시 내원이 어려워 펫동물병원에 물어보니 본인 동물병원에서 수술한거아니면 못풀어준다고 매몰차게 응대하네요 ㅠㅠ... 전후사정 다말씀드리고 게다가 이친구 유기견인데 임시보호중인 안타까운 친구인것도 다 아실텐데도 본인동물병원에서 돈지불하고 수술한게 아니니 안된다 하니 참 그동안 다닌게 후회되네요.. 다른것 다 그렇다쳐도 그동안 아이들내원할때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대했다기보단 그저 돈으로 봤을거같단생각에 그러네요.. 다행이 바로옆 동물병원에선 내원한적도없는데 어려운일도아니고 당연히 도울일이라고 흔쾌히 받아주셔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내원하시려는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이들이 말할 수없는 만큼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분께 질료받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공익목적으로 해당 글을 올립니다...
 This is a veterinary hospital that I have been to for several years. Since then, I have visited a total of three animals, and I thought it was a good place to be treated kindly. He treats me like a veterinarian saying I can't release it unless it was operated at my veterinary hospital ㅠㅠ... I'll tell you everything before and after, and besides, this friend is an abandoned dog and is a sad friend who is in temporary protection, but I didn't pay money for the operation at my veterinary hospital. Hani, I really regret that I went there.. Even if everything else is the same, when I visited the children, I thought that they saw them as money rather than genuine love and concern for children. It wasn't difficult, and of course I was willing to help, so I decided to go there. Those who wish to apply, please take note. I am posting this for the public interest because I believe that children should be treated by a veterinarian who truly loves animals as much as they can't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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