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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긴 레스토랑이나 비스트로 보다 유럽식 델리에 가깝다.
직접 제조하는데 쓰는 공간이 접객 공간 보다 많고 그 자리에서 만들고 가공한 고기를 빵과 플레이트로 만들어 판매한다.
맥주나 와인 같은 술들을 사서 안주와 함께 먹고 갈 수 있다. 사진에 나오는 혜자스런 플레이트가 15700이다. (잠봉뵈르 제외) 다른 데서 먹으면 28000정도 받아야 될 것 같은데 역시 제조장 부심인가 보다.
This is more of a European deli than a restaurant or bistro.
There are more spaces used to make it yourself than the customer service space, and meat made and processed on the spot is made into bread and plates for sale.
You can buy alcohol such as beer or wine and eat it with snacks. The beneficial plate in the picture is 15700. (Excluding Zambongveur) If you eat it elsewhere, I think you should get about 28,000, but it seems that it is the assistant referee of the manufacturing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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