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힐링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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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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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찌 on Google
★ ★ ★ ★ ★ 어릴 때부터 여기만 다녀서 그냥 쭉 생각없이 이용하지만 정말 여기는 카운터 응대해주시는 분 너무 불친절하시고,
항상 공격적인 말투에 손님이 사물함 안에 목욕용품 전부 도둑맞았는데 일절 사과한마디 없이 손님탓만하고
밤 11시까지 영업시간 적혀있지만 이미 8시 반 쯤되면 마감준비하셔서 저뿐만 아니라 늦게 이용하는 손님들이 다들 하나같이 씻고나왔는데 이미 드라이기쪽 마감해버리고 불꺼놓고 손님들 다급하게 할꺼면 왜 영업시간을 11시라고 적어놓냐 언성높이는 그런 거지같은 사우나입니다
I've only been here since I was a kid, so I just use it without thinking, but the person at the counter here is really unfriendly.
All the bath products in the locker were stolen by the customer in an aggressive tone, but he blamed the customer without saying a word of apology.
The business hours are written until 11 pm, but by 8:30, the closing time is already prepared, so not only me but also all the late customers have washed out. Raising your voice is such a beggar-like sa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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