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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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가 사는 강화 남부지역은 주로 집에서들 떡을 해 드셔서 떡집에 떡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떡도 살겸 강화읍에 나왔는데 시장 옆에 유명한 떡집이 있어서 리뷰합니다. 일단 인절미 비쥬얼 좋네요. 서비스로 송편 주셨는데. 집에사 먹어본 결과 송편은 더 맛있다네요. ㅋㅋ. 다음에는 송편도 많이 사가야겠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정겨운 옛느낌 느낄수 있는 떡집이에요. 근처에 조양방직이라는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드시고 집에 돌아가시면서 인절미 한팩씩 사서 드시면서 가면 길막히는 것도 잊고 기분 좋게 가실듯 하네요~~^^
 The southern part of Ganghwa where I live mostly eats rice cakes at home, so there is not much rice cake in the bakery. So rice cakes came out to Ganghwa-eup, where they live. First, Injeolmi Visual is good. You sent me a service by air. Songpyeon tastes better at home. haha. I should buy a lot of songpyeon next time. The boss is a kind and friendly pastry restaurant. If you go to a coffee shop called Chaoyang Textile, go back home to buy a pack of Injeolmi and ea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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