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참피부과

2.6/5 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서울참피부과

주소 :

Sindang-dong, Jung-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877
웹사이트: http://charmskin.net/
카테고리 :
도시 : Seoul

Sindang-dong, Jung-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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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ony on Google

여기 8년전에 아토피땜에 들렸던 곳인데 여전히 의사가 싸가지 없는가봐요...연고이름도 모르냐 비웃고 밑에 분 말처럼 환자의 증세를 별것도 아닌것마냥 취급하고.. 절대 가지마세요
This is where I stopped by atopy 8 years ago, but I still don't know if the doctor is cheap... I don't know the name of the ointment.
정정민 on Google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써비스 업종이라 할수도 있는곳에 지잘난맛에 환자를 막대하는곳은 걸르는곳이 맞다고 봅니다.
I don't do well and I can't say that it's a service industry.
주지홍 on Google

피부간지러움이 극심해 7년동안 치료를 못하다, 이 병원에서 치유했습니다. 밑에 불만을 적은 분들은, 환자에게 상냥하게 대하지 못해 불만인 것이지 의사선생님의 전문성에 대해 불만을 품은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무척 친절했는데, 무언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서 불만을 품으신 것 같습니다. 일부 악플 다른 사람 견해만 듣지 마세요.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 아무나 쉽게 되는 것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친절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내 질환을 낫게 해줄 수 있는 의사냐 아니냐 입니다. 음식맛이 좋으면 사장이 불친절해도 가지만, 음식맛이 형편없으면 아무리 친절해도 안갑니다. 병원도 그런 식으로 판단하세요
I have been very sick with itchy skin and haven't been able to cure it for seven years. Those who have complained below are dissatisfied with not being kind to the patient, but are not dissatisfied with the doctor's professionalism. It was very kind to me, but I think you were dissatisfied with something different from what you expected. Don't listen to only some bad guys and others. It is not easy for anyon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dermatologist. It is not about being kind or not, but about whether I am a doctor who can cure my condition. If the food tastes good, the owner may be unkind, but if the food tastes bad, no matter how kind it is. Just judge the hospital that way.
J
JH Hello on Google

여기 병원 기분나빠서 다시는 안가요... 별한개도 아까움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두 번 연속으로 이러네요. 환자가 통증호소하면 별것도 아닌걸로 병원에 오냐는 식이네요..(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사소하다고 보면 사소한 것일 수 있어도 저는 몇 년동안 시달리다가 처음 병원에 간거거든요. 화나서 다른 병원 한번 더 갔어요 제가 제 증상을 말하고 처음 들은 말 비교해서 적어볼게요. 서울참피부과: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요? 증상이 있어야 치료를 하든 말든 하는데....아 따끔따끔 그러는거는 만져서 그런거네요. 다른 피부과: 염증이 있으시네요. 반대쪽도 확인해볼게요. 반대쪽은 괜찮고 살짝 염증이 있네요. 크게 심각한 건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일단 연고만 잘 발라주면 돼요. 환자 진찰하는 진료실에 몇 년전 진료받았을때 쌓여있던 책들이 정리 안된 채 그대로 책상에 쌓아두고 있는 거 봤을때 알아차렷어야 했어요.
I'm in a bad mood here in the hospital, so I won't go back ... It's a waste I would like to do it once, but I do it twice in a row. If the patient complains of pain, it's like that you come to the hospital with nothing special. I was angry and went to another hospital once more. Seoul dermatology department: No symptoms? I need symptoms to treat it or not .... Oh, it's tingling. Other dermatologists: You have inflammation. I'll check the other side. The other side is fine and slightly inflamed. It's not that serious, so don't worry, just apply the ointment well. I should have noticed when I saw that the books piled up when I was in the examination room of the patient's examination a few years ago were piled up on the desk without being organized.
J
Jumbo Park on Google

저는 다른 피부과에서 고칠 수 없는 병, 신경성이라고 해서 몇 년동안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참피부과를 찾아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환자가 얘기하는 증상을 차분하게 경청하시고 환부도 꼼꼼하게 보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이번에 병명도 알게 되었고 딱 맞는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 금방 나았습니다. 잘 낫지 않는 피부병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꼭 가보셨으면 합니다.
I went to Cham Dermatology after having suffered from a skin disease for several years because it was called neurotic, a disease that other dermatologists cannot cure. The doctor carefully listened to the symptoms the patient was talking about, and he carefully looked at the affected area and explained well. This time, I got to know the name of my illness, and I was prescribed the right medicine and ointment, and I was immediately relieved. If you are suffering from a skin disease that does not heal well, I hope you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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