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피부과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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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우리들의 피부과
주소 : | Gosanja-ro, Yongdu-dong, Dongdaemun-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9777 |
웹사이트: | http://www.weskin.net/ |
카테고리 : |
피부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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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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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빈 on Google
★ ★ ★ ★ ★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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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웅 on Google
★ ★ ★ ★ ★ 여기 돈 많은사람만 가면 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원장은 뒤에서 점잖은체하지만 앞에 코디네이터들인지 장사치인지는
이검사 저검사 시키면서 설명도 안해줌
비타민씨 검사는 내가 소변색이랑 비교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멋진곳이얌
I think only a lot of people can go here.
The director is decent from the back, but whether it is the coordinators or the boss in front
I do not explain this while I do this test
I need to compare the vitamin C test with the color of urine hahaha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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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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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고로 on Google
★ ★ ★ ★ ★ 의사는 죄가 없다. 문제는 간호사인지 접수대직원인지 모를 여성분들이다.
보통 이렇게 의사 한 분이 운영하는 병원은 가족이나 친척들이 직원으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서 오는 맹점 일 수도 있겠다.
환자와 트러블이 생기면 어디서 있었는지 모를 여직원들이 갑자기 모여든다. 대응하는 인원이 늘어나지만 친절과는 거리가 먼 말투로 상대방의 목소리 크기 같은 것들만 신경쓴다.
그러니 더 화가 난다.
생각해보면 이 병원에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값비싼 시술을 하지 않는 경우는 예약을 받지 않는다. 그러니 전화 없이 갔다가 접수마감이라는 팻말을 보게되는 것이다. 값비싼 시술이 돈이되니 예약을 받아주는 것은 합당하다,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미적인 부분이 아니고 정말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은!? 당장 의사와 상담이나 약이 필요한 사람은? 예약은 할 수 없고 가면 접수 마감이라면...
다른 병원을 새로 가기에는 이미 여기서 치료 받은지 기간이 꽤 됐는데...
결국 하루종일 병원에서 죽치고 있든지, 학교나 회사보다 병원을 먼저 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병원 일 수 있겠다.
토요일은 2시반까지라고 인터넷에 쓰여있다. 12시 45분까지 갔는데 접수가 마감되었다고한다. 이런 경우가 3번째. 화가 났다.
여성분들이 모였다. 결국 의사가 나와서 기다리라고했다.
다 끝나고 나오니 1시 45분 이었다. 이러니 좋은 병원이라고 말하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운 것이다.
The doctor is innocent. The problem is women who don't know whether they are nurses or receptionists.
Usually, hospitals run by one doctor like this often have family members and relatives as employees, but it could be a blind spot from there.
When a problem occurs with a patient, female employees who do not know where they were suddenly gather. Although the number of responders increases, they only pay attention to things such as the volume of the other person's voice with a distant kindness.
So I get more angry.
When I think about it, I think there is a problem with the system in this hospital. Reservations are not accepted unless expensive procedures are performed. So, after going without a phone, you see a sign saying the reception deadline. It is reasonable to accept an appointment as expensive procedures become money, there is nothing to say.
But it's not an aesthetic part and who really doesn't have good skin!? Who needs immediate consultation or medication with a doctor? If reservations are not possible and the reception deadline if you go...
It's been a while since I was treated here to go to another hospital...
After all, it could be a good hospital for those who are dying in the hospital all day or who can go to the hospital before school or company.
It says on the Internet that Saturday is until 2:30. I went by 12:45, but it is said that the application was closed. This is the third case. I was angry.
Women gathered. Eventually the doctor came out and told me to wait.
It was 1:45 when it was all over.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think of it as a good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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