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피부과의원 - Gongju-si

2.9/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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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wan-dong, Gongju-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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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wan-dong, Gongju-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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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K on Google

살다살다 이렇게 4가지없는 의사 처음본다. 개꼰땨이면서 똘빨이다. 진료를 받고 나오면 기분이가 매우 더러워진다.
I live for a long time. It is doggy and doggy. When I get medical treatment, I feel very dirty.
펫츠아이돌 on Google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가 매우 불쾌했고, 진료를 마치고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약을 처방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스트레스를 달고 나온 느낌이다.
The attitude toward consumers was very unpleasant, After treatment I wasn't feeling well all day. I went to get a prescription Rather, it feels like I'm feeling stressed out.
남궁성 on Google

윤원장은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진료과목은 의사인 이상 여러개 할 수 있지만 (심지어는 외과에서 소아과 피부과 등을 진료과목으로 할 수도) 증상이 확실하다면 해당과의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윤원장은 이미 대전에서 개원하여 15년이상 경험있는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고백하건대 저는 지인입니다. 그래서 잘 압니다. 의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손재주가 남달랐던 사람이며 대도시의 심한 경쟁으로 상업성에 치우친 진료가 싫어 가까운 공주로 이전한 바 있습니다. 본인과 사랑하는 가족의 피부질환시 첫 진료를 받으실 곳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Yoon Won Jang is a dermatologist. As long as you are a doctor, you may have more than one doctor (even in surgery, pediatric dermatology, etc.). If you are sure of symptoms, you should see a specialist in that department. Yoon Won-jang is already a dermatologist who has been in Daejeon for more than 15 years. I confess I am an acquaintance. So I know well Not only did he have medical knowledge but also his hands were very different, and he moved to a nearby princess because he didn't like medical treatment due to severe competition in the big cities. It is highly recommended as the place where you and your loved ones can receive their first medical treatment.
임재경 on Google

입장하니 코로나 판데믹에도 간단한 체온검사도 없이 맞아주는 심플함. 환자가 들어와도 그냥 먼저 말 하기 전까지 침묵. 증상을 보더니 대답없이 컴퓨터 두드리며 "이게 왜 안 나오지...?" 혼잣말 하다가, 뭐가 안나오야 되물어보니 개무시. 불친절+환자에게 불신을 줌 환장의 콜라보 ㅋㅋ
When entering, it is simple to fit into a coronal or pandemic without a simple body temperature test. Even if the patient comes in, it's silent until you just say it first. After seeing the symptoms, he knocked on the computer without an answer. When I was talking to myself, I asked what should not come. Unkind + Distrustful to the patient Collaboration of the chief
신혜선 on Google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피부과 전문의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환자가 납득하도록 상세한 설명을 해 주시는 점은 요즈음 기계적인 진료와 대조되는 의사들의 귀감이 될 만한 모습입니다. 저는 강추합니다.
I consider myself a professional and reasonable dermatologist. Above all, the fact that he gives detailed explanations to the patient's understanding is a good example for doctors in contrast to mechanical treatment these days. I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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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 on Google

이 병원의 선생님께서는 환자가 내방을 하면, 여유있는 태도로 환자의 상황을 살피고, 단순한 처방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병의 원인이 왜 발생하였고, 환자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질환에 대하여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런 부분들에 중점을 두시고서 환자를 마주하십니다. 요즘 세상에 맞지 않을수도 있는, 다소 아날로그한 감성을 가진 분이라고 말씀드리면 좀 더 이해에 도움이 될까요? 그저, 빨리 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선생님의 '진료 방식'이 다소 불편하고, 불친절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그 피부 질환이 왜 생겼는지, 환자 스스로가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50:50으로 의사의 도움과 환자의 노력으로 피부 질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저는 이 병원을 추천합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이 병원의 진료 방식은 환자의 증상을 보고서 그 즉시 병명을 말하고, 약 처방에 비중을 크게 두는, 다른 흔한 병원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 내원을 한 날도 거의 설교와 '상담'에 가까운 진료를 해 주셨습니다. 제 환부를 보시고선, 환자가 질병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그 것들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고, 그 간 어떻게 생활 해 왔는지 등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시며, 잘못된 습관들과 당장 개선해 나가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시면서 진료 시간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마주하시는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피부과인 만큼, 내원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안고 내방하시기에, 다소 감정이 날카롭고 예민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나는 그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처방을 받으러 온 건데, 왜 내 돈 주고 설교를 듣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선생님의 모습이 다소 거만하고 오만해 보인다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마음에 여유를 놓고 가르쳐 주시는 부분들을 조금씩 이해하고, 수용하다 보면,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었던 부분들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의도와 본심이 모두 환자를 위함임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When the patient visits the hospital, the teacher in this hospital examines the patient's situation with a relaxed attitude, and does not just prescribe, but why the cause of the disease occurred, and what attitude the patient should do with the disease. . Focusing on those parts, he faces the patient. Would it be helpful to understand more if I told you that you are a person with a somewhat analog sensibility that may not fit into the world these days? Just, for those who want to get a prescription quickly and return home, the teacher's'treatment method' may feel a bit uncomfortable and unkind. However, because we help the patient to derive an answer about the skin disease we are facing, and the help of the doctor at 50:50 and the efforts of the patient, we help to overcome the skin disease. I recommend this hospital. As I must say, this hospital's treatment method is somewhat different from other common hospitals, which look at the patient's symptoms, immediately tell the disease name, and put a lot of weight on the prescription of drugs. In my case as an example, the day I visited the hospital, he gave almost sermons and'counseling'. After seeing my affected part, please tell me how much the patient understands and cope with the disease, whether they are right or wrong, and listen to enough stories about how you have lived. He pointed out the parts and showed a serious attitude throughout the treatment. As it is a dermatologist, many people who come to the hospital come with trauma and stress. Because, "I just came to get a prescription for medicine to solve the problem. Why are you paying my money and listening to the sermon?" You may think that the teacher looks a little arrogant and arrogant as you think about it. I think you can see that the true intention is for th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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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친절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진료를하는게 아니라 설교를 하십니다. 환자를 친절하게 대하는 일반적인 의사의 모습과 많이 다르고 기본적인 매너조차 없는 무례한 사람입니다.
It's really unfriendly. Don't ever go. He's not giving a medical treatment, he's preaching. He is a rude person who is very different from the typical doctor who treats patients kindly and lacks even basic manners.
아난다 on Google

평범한 의사들과는 다름. 영화나 만화 속에 나오는 재수없는데 유능한 의사캐릭임. ㅋㅋㅋㅋㅋㅋ 뭔가 짜증은 나는데 유익한 얘기를 많이 해줘서 그냥 가만히 듣게만 됨. 태어나서 처음 보는 의사 유형이었음 ㅋㅋㅋ 유익한 정보 많이 듣고싶고 인터넷찌라시 거르고 싶으면 개추 회사 생활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또 받고 싶지않은 사람들한텐 비추천 ㅋㅋ
Unlike ordinary doctors. He is an unlucky but competent doctor character in movies and cartoons. LOL I'm annoyed by something, but he told me a lot of useful things, so I just listened quietly. He was the type of doctor I saw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f you want to hear a lot of useful information and want to filter out the internet, go ahead Not recommended for people who have been stressed by work life and do not want to receive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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