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맘산부인과 - G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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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wan-dong, Gongju-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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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백 on Google

공주에 여기밖에 없어서 가긴하는데, 환자한테 소리지르고 화내고 자궁 스코프로 볼때도 들어간다 말도없이 확 넣어버리고 자궁 경부 뚫고 볼때도 힘으로 그냥 뚫어버리고 보는게 맘에 안좋네요, 그리고 여자 선생님이 아니라서 여자 신체에 대해 아픈거에 관심이 없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없는지 설명도 잘 안해주었고 환자에 대한 배려를 못받는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I'm only here at the princess, but I scream at the patient, get angry and go into the uterine scope. I don't like it. I don't like it. I don't like it. I heard the idea that there any interest. I didn't explain it well and I didn't want to go back because I felt uncomfortable with the patient.
리얼리뷰 on Google

여기는 여의사가 검진하는 것 말고는 장점이 없는것같네요. 구글에서 리뷰검색해 봤으면 안 갔을텐데요, 구글에서 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다른 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병원이 전반적으로 위생 관념이 안 느껴질 정도로 집기나 주변이 약간 지저분한 느낌도 들었구요. 의사선생님이 검사하신다고 초음파 기계라든가, 경부암검사용 기구라던가 그런거 사용하실때 조심성 없이 뭔가 휘젓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거칠게 하셔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참... 네이버리뷰에 별점 많은게 신기하네요.
I don't think there's any advantage here except for a checkup by a female doctor. I wouldn't have gone if I had searched for reviews on Google. This is the first time I leave a review on Google. As others have said, it was a really unpleasant experience. I felt a little dirty around the furniture and surroundings so I couldn't feel the hygiene concept of the hospital overall. The doctor said that he was examining an ultrasound machine, When using a device for cervical cancer testing or something like that, I felt bad because I made it rough enough to say that it stirs something without care. Oh... It's amazing that there are many stars in Naver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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