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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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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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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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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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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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어리버리” H on Google
★ ★ ★ ★ ★ 단체 스터디할 곳을 찾다가 찾아낸 연희동 이제마 스터디카페.
생긴 지 얼마 안되서 엄청 깔끔하다.
무인 스터디 까페는 처음 이용해보는 거라
물어볼 곳도 없고
완전 우왕좌왕 좌충우돌 시행착오 끝에 사용했다.
입구 첫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계산용 기계가 있다.
대부분 1인실이고 4인실 하나 그리고 6인실이 하나
6인실이 필요한 지라 6인실 클릭하고
사용할 시간 클릭해서 결제하면 된다.
결제 후 바로 사용해야하고
예약이 안되서 조금 불편했다.
안엔 커피 머신도 있고..커피 500원
프린터?복사기?..도 있다.
개인 캐비닛도 있다.
6인실 1시간 당 1만원이라 저렴하고 쾌적하고 방음도 그런대로 잘 되어 있어서 서로 의논하면서 스터디하기 좋았다.
바코드로 문이 열리는 구조라 휴대폰 필수..
화장실도 깨끗하고
담에 또 이용할 것 같다.
집 가까운 곳에 이제마 스터디 까페가 생겨서 요긴하다.
 Yeonhui-dong Yeomma study cafe found while looking for a group study.
It's very neat not long after it occurred.
It's my first time to use an unmanned study cafe.
I have nothing to ask
It was used after trial and error.
Open the first glass door of the entrance and enter the machine.
Most of them are single room, one room for 4 people and one room for 6 people.
I need a 6 person room
Click the time you want to pay.
Should be used immediately after payment
I couldn't make a reservation.
There's also a coffee machine. Coffee 500 won
There are also printers, copiers, etc.
There is also a private cabinet.
It was cheap, comfortable and soundproof as it was 10,000 won per hour for 6 people, so it was good to discuss and study with each other.
The door is opened with a barcode.
The bathroom is clean
I will use it again.
There is a study cafe near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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