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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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wa-ro, Jung-gu, Daejeon,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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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도 아깝다 응급실 5번 간호사 인턴의사 친절은 집에두고왔는지 지나치게 불친절함 주차요원들 불친절 입원환자 보호자주차비징수 이런 리뷰 병원장님 보게된다면 깊이반성하고 시정하세요
It's a waste of stars Nurse Intern, Emergency Room # 5 Kindness is too much to leave home Parking staff unkind Inpatient guardian parking fee collection If you see a review hospital director Reflect and correct de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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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애가 유치원에 넘어져서 입술이 1Cm 가량 찢어져서 여러 병원 전전하다 결국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까지 오게 되었고 자정이 가까이 되서야 치료가 시작되었는데, 간호사가 동의서에 사인 하라고 봤더니 전신마취동의서, 보통 살짝 찢어져서 꿰맬경우 부분 마취를 해도 충분한데 전신마취를 해야한대서 어쩔 수 없이 동의를 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더니 의사가 또 한다는 말이 '꿰매다 보면 입술이 틀어질 수 있는데 동의하시느냐? 동의안하시면 나는 수술 못한다' 이러더라구요. 정말 의사가 저렇게 밖에 말을 못하나 생각이 들고 최소한 전공을 한 전문의(물론 응급실에는 인턴 의사겠지만)라면 어려운 수술도 아닌데 꿰매다 보면 입술이 틀어진다니. 어의가 없었지만 다른 병원도 갈 수 없는 상황이고 이미 애는 전신마취되어 누워있는 상태여서 역시 어쩔 수 없이 또 동의하고 수술하였음. 수술이 잘 됐는지 안됐는지에 대한 얘기도 없이 불러서 갔더니 연고를 주면서 잘 바르라고 그러면서 축 늘어진 애 안고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를 안고 CT 촬영(CT는 결과도 안알려 줄거면서 왜 찍었는지 모르겠음)하고 이후 애가 회복되기를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애가 점점 깨면서 어지럽다며 바닥에 구토를 하게 되었음. 근데, 간호사 한명이 다가와서 하는 말이 '저쪽에 화장지 있으니까 가져다 바닥 닦으세요' 그러더라구요. 애가 축 늘어져서 등을 쳐가며 토하고 있는데 화장지 가져다 주면서 애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 아니라 바닥 드러워졌으니 휴지 갖다 닦으라니. 순간 화가나서 한마디 했더니 다른 간호사가 휴지 갔고와서 바닥을 닦았네요. 4시간 이상 기다려서 5분도 채 안되고 치료하고 결과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들은적도 없고 26만원 치료비 영수증을 보는데 정말 내가 멀 한거지 왜 이런 돈을 내고도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 자괴감이 들게 만든 곳. 의사와 간호사가 응급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환자와 환자 가족만 하겠나. 제발 의사와 간호사가 되기 전에 내가 충분히 인성을 갖추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충분한 인성을 지니지 못한 의사와 간호사 여러분들은 제발 다른 직업 찾아보세요. 당신들에게 맞는...
On Friday afternoon, the child fell to kindergarten, and his lips were torn about 1cm, leading to various hospitals. Anesthesia is enough, but I had to give general anesthesia, so I had to agree and went into the operating room and the doctor said, 'Do you agree that your lips may be twisted when you sew? If you don't agree, I can't operate. ' I can't really talk to a doctor like that, but at least if I'm at least a specialist (of course, an intern in the emergency room), it's not a difficult operation. There was no meaning but I couldn't go to other hospitals and I was already lying under general anesthesia. I went to the room without talking about whether the surgery went well or not, and then he gave me an ointment and asked me to apply it well. So I had a CT scan with my child (CT won't tell me the result, but I don't know why), and I waited in the waiting room for my child to recover. But a nurse came over and said, 'Because there's toilet paper over there, take it and wipe the floor.' I'm vomiting with my baby's back and I'm vomiting. I don't ask her if she's okay with the toilet paper. I got angry and said a word, and another nurse went to the toilet and wiped the floor. I waited more than 4 hours and treated it in less than 5 minutes and never heard about the results and read the receipt of the 260,000 won treatment fee. I am far from why I have to be treated like this. No matter how hard the emergency room is, doctors and nurses will only be patient and patient family. Please think about whether I am strong enough before becoming a doctor and nurse. Doctors and nurses who do not have enough personality, please look for another job. Right for you ...
새벽흙 on Google

환자는 넘치고 간호사는 피곤에쩐 얼굴에 화장도찐하고 혈관도 한번에 찾지못해 2.3번 찌르고 응급실 젊은 직업인 정도 의식수준 의사 진료는 2분정도 아픈게 죄 아닌 죄다~~ 응급실에서 12시간 동안 열악한 침상 에서 무한대기중
Patient is overflowed and nurse is tired, face is creased, and blood vessels are not found at once. Doctor consultation is about 2 minutes Sickness is not a sin ~ ~ In the emergency room for 12 hours on an infinit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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