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waku

4.3/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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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72-1 Namyeong-dong, Yongsan-gu, Seoul, South Korea

핸드폰 : 📞 +8797
카테고리 :
도시 : Seoul

72-1 Namyeong-dong, Yongsan-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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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ny on Google

솔직히 짱임 면이 너무 쫀득해서 이빨을 쭈아악 밀어냄 식감 대박임 일본거주할때에도 이렇게 맛있는 우동은 못먹어봄 지금까지 먹어본 곳중에 여기가 제일맛있쯤
To be honest, the noodles are so chewy that it pushes your teeth out. The texture is amazing. Even living in Japan, I have never eaten udon so delicious. This is the best place I have ever eaten.
허인회 on Google

한국에 이런집 몇군데 없죠. 우동이 일본에서 먹은것과 흡사하게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흡사 일본 우동신이랑 비슷해요. 냉우동류는 소고기 비추에요 자루우동 추천합니다. 간장 안짰구요 소고기붓카게는 너무 한식 느낌이라 별로였어요. 튀김은 새우가 제대로였고 단호박은 괜찮았습니다. 카레우동은 무난했어요. 옆 테이블 보니까 가라아게가 제대로 같더군요. 튀김색이나 크기가 정말 일본식 같았어요. 일반 튀김은 튀김옷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일본식은 눈꽃이 입혀진것 같은 텐까스가 좋은데 약간 우리나라 분식집 비슷합니다. 물론 맛있어요. 단점 한개는 고추튀김 제일 별로였어요. 기름떡지고 고추향도 안나고 영~
Eopjyo several such houses in Korea. The udon noodles are chewy and delicious, similar to the ones eaten in Japan. I like Japanese udon similar yirang God. The cold udon is a beef sashimi. I recommend it. I didn't have soy sauce and the beef bukkake was very Korean. Tempura was good shrimp and sweet pumpkin. Curry udon was alright. Looking at the side table, the crab is the same. The tempura color and size were really Japanese style. The regular tempura was very disappointing. The Japanese style is like a snowflake, and the cutlet is good, but it's a bit like a Korean restaurant. Of course it is delicious. One of the drawbacks was the red pepper fry. It's oily and doesn't smell like pepper
y
yongseok ghymn on Google

최근에 다녀와서 아주 좋았던 소바쿠를 연이어서 다녀오신 맛되디님의 리뷰를 보니 미와쿠라고 우동집을 언급하셨길래 궁금해서 다녀옴. 위치는 익숙한 숙대입구역 근처 대로변이어서 바로 찾았는데 점심시간이 지나선지 예상대로 가게는 한산했고 아마도 대학생인 것 같은 여자손님 한팀만 있었음. 가게는 안으로 깊고 제법 크면서 깔끔한 프랜차이즈 느낌의 인테리어여서 내가 좀 더 좋아하는 가게 주인분의 개성이 느껴지면서 좀 더 아늑한 느낌이랑은 살짝 달랐음. 사장님이 사누끼 우동으로 유명한 카가와현에 위치한 우동학교에서 제면법도 전수 받았다는 건 알고 갔는데 그렇다고 꼭 맛 있는 건 아닌 경우도 있는지라 기대치를 높이진 않으려고 노력함. 소바쿠에서 맛있게 먹었던 카마타마우동과 비슷하게 이번엔 온센타마고가 안 들어간 가마붓카케우동을 주문하고 새우튀김 소자도 주문해 봄. 모듬튀김도 있었지만 난 텐동같은 걸 먹을때도 새우만 많이 들어간 에비텐동이 있으면 그 걸 더 선호하는지라 모듬튀김이 아닌 새우튀김으로 주문함. 어느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가마붓카케우동과 새우튀김 소자가 나왔는데, 반찬으로는 물기를 짠 단무지와 깍두기가 나오고 가마붓카케우동에 부어 먹을 쯔유와 새우튀김을 찍어 먹을 텐쯔유도 나옴. 가마붓카케우동은 소바쿠에서 처럼 제법 큰 그릇에 나와 혹시나 양이 박한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아서 다행이었고 우동면은 사누키 우동이란게 바로 느껴지는 두꺼운 면발이었음. 난 이런 부드러운 맛의 일본음식을 먹을때 김치나 깍두기 같이 강한 맛의 반찬은 싫어해서 깍두기는 맛을 안 봐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음. 같이 곁들여져 나온 채 썬 쪽파와 간 무 그리고, 맑은 색으로 튀겨진 텐카츠를 쯔유에 부어서 섞은 후 가마붓카케우동에 다시 부어 면을 잘 적셔서 젓가락으로 우동면을 집는데 두꺼운 면의 중량감이 느껴짐. 일본 정통 스타일이라고 혹시나 덜 맛있을까 살짝 떨리는 맘으로 입에 넣으니 가츠오부시의 은은한 단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적당히만 짭짤한 쯔유의 맛이 괜찮아 안도의 숨 을 쉼. 다만 텐카츠가 깨끗한 기름에 튀겨져 깨끗한 느낌인 건 좋으나 소바쿠에서처럼 기름이 많이 배게 짙은 색으로 튀겨져 제법 많은 양이 제공되서 쯔유에 들어간 가츠오부시의 감칠맛에 기름의 고소함이 더 가미되서 감칠맛이 배가 되어 카마타마우동 전체를 맛있게 즐겼던 것 과는 달리 여긴 은은한 쯔유의 향도 좋지만 그 보다는 두꺼우면서 무겁고 탄력이 좋은 사누끼 우동면의 맛을 더 잘 느껴보라는 느낌임. 우동은 좋은 걸 확인한 후에 이번엔 새우튀김을 보니 역시나 사이즈가 제법 되고 텐쯔유에 충분히 푹 담가 맛을 보니 은은한 단맛의 텐쯔유가 좋아 어렸을때 명동 신정에서 맛있게 먹었던 새우튀김이 생각남. 요즘에 우동집들을 다니면서 새우튀김을 맛보다 보니 모든 우동집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그 중에는 새우튀김을 잘 하는 집들이 꽤 있다는 걸 알게 됨. 새우도 튼실하면서 맛도 괜찮은데 다만 사진에선 잘 안 보이지만 새우튀김의 튀김옷에 붙은 텐카츠가 살짝 오버쿡 된 건지 색깔도 살짝 더 브라운 빛이 돌면서 이로 베어 물었을때 살짝 군내 비슷한 게 났는데 이게 의도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텐쯔유가 좋아선지 전체적으론 맛있게 먹음. 가마붓카케우동도 순삭하고 메뉴 뒷면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카레 메뉴도 있길래 메뉴 앞 면에서 봤던 미니카레만 있는 줄 알고 카레는 큰 흥미가 없었는데 혹시나 카레도 좋은가 급 궁금해져 미니카레밥도 주문해 봄. 조금 기다리니 미니카레밥이 나왔는데 미니카레밥 위엔 쪽파 채 썬게 올라가 있음. 스푼을 집어 맛을 보니 묽지 않으면서 살짝 매콤한데 특별하진 않은 그냥 흔한 베이식한 일본카레의 맛으로 다양한 메뉴 구성을 위해 카레우동을 메뉴에 넣는 김에 카레밥류도 넣은 느낌 정도의 것이었음. 전체적으로 요즘 우동집들을 몇군데 다니다 보니 맛되디님의 소바쿠 리뷰에서 언급 된 이 가게도 궁금해서 들러봤는데 소바쿠처럼 먹기 편한 두께의 우동면과 좀 더 감칠맛과 고소함을 좋게 했던 텐카츠 및 쯔유 그리고 특별하게 뛰어났던 토리카라의 발견과 같은 놀라움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꺼운 자가제면인 사누끼 우동 면발을 비교적 넉넉한 양으로 즐길 수 있었던거나 의도된 건 지는 모르겠지만 새우튀김 튀김옷의 살짝 오버쿡 된 느낌의 텐카츠에서 난 군내 비슷한 냄새는 살짝 그랬더라도 은은히 달달한 텐 쯔유와 새우튀김은 좋았어서 맛있다로..
Recently, I visited Sobaku, which was very good, and I visited it. The location was on the side of the street near the familiar Sookmyung Univ. Station, and I found it right away. The store is deep, quite large and clean with a franchise-like interior, so it wa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more cozy feeling as I felt the personality of my favorite shop owner. I knew that my boss had also learned how to make noodle at Udon School in Kagawa Prefecture, which is famous for Sanuki udon. Similar to the Kamata-madon noodles you enjoyed in Sobaku, this time you order a Kamabukkake udon with no Onsen-tamago and the fried tempura elements. There were assorted tempura, but when I eat something like tendon, I prefer Ebitendon, which contains only a lot of shrimp. We waited for a while and finally came out with kamabukake udon and fried tempura, and the side dish came out with the dried radish and diced radish. Kamabukkake udon came out in a big bowl like Sobaku, so I was worried about whether the sheep was thin, but I was glad that it wasn't. I don't know what it tastes because I don't like the taste of strong side dishes like kimchi or kakdugi when I eat this kind of Japanese food. It is served with chopped chives, liver radishes, and fried Tenkatsu, which are fried in a clear color, in Tsyu. It's a traditional Japanese style, and it tastes less delicious, so I put it in my mouth with a bit of a trembling feeling. I can feel the soft sweetness of Katsuobushi. However, it is good to have Tenkatsu fried in clean oil, so it feels clean, but like soba, it is deeply fried in oil and rich in color, so it is quite abundantly provided. Unlike the one that enjoyed the whole Kamata udon deliciously, the sweet taste of Tsyu is good here, but the taste of the thick, heavy and elastic Sanuki udon noodles is better. After confirming the goodness of the udon noodles, this time, the shrimp tempura was quite sized and soaked in the sauce. Nowadays I go to udon houses and taste fried shrimps, but not all udon houses are like that, but I find that there are quite a few of them. Shrimp is strong and tastes good, but it doesn't look good in the picture, but it's a little overcooked, but the color is slightly overcooked. I don't know but Tentsuyu was good. Kamabukkake udon is also smooth and I look at the back of the menu, so I have a curry menu that I like. I waited a while and I got a mini curry rice. I picked up the spoon and tasted it. It's not spicy but slightly spicy, but it's not a special but basic Japanese curry flavor. Overall, I've been to a few Udon noodle shops these days, so I'm curious to see this restaurant mentioned in your Sobaku review. Not as surprising as Torikara's excellent discovery, but I still don't know if he was able to enjoy the thick homemade homemade Sanuki udon noodles in a relatively generous amount, or the intended one, but the smell of a similar over-the-counter from Tenkatsu, a slightly overcooked tempura of shrimp tempura. Even though it was a bit sweet, the sweet Tentsuyu and fried shrimp were good.
R
Rattles Insane on Google

면이 진짜 탱글탱글하고 살아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소스도 잘 만드시고 온센타마고 삶기도 적당하고 세트로 같이 시키는 카레밥도 괜찮았습니다. 단골밥집 새로 찾은 느낌입니다. 붓카케를 시키니 온도가 차가워 탱글함을 넘어서 약간 단단한 식감이 되는 느낌이 있는데요 다음번에는 튀김+온우동으로 시켜봐야겠습니다.
The noodles seemed to be really tangled and animated. The sauce was good and the onsen tama was boiled and the curry rice was nice. It's a new feeling of a classic rice restaurant. When I order Bukkake, the temperature is cold and it feels like it is a bit harder than the tangle, so next time I'll try tempura + hot udon.
나이스라이프나이스디노 on Google

통통한 면발과 짭조름한 국물이 맛나는 곳. 튀김도 정말 맛있어요. 좌석이 많지 않아 점심시간 대기는 조금 감안하셔야 할 듯해요.
A place where the plump noodles and salty broth are delicious. The fries are also really good. There aren't many seats, so you might have to wait a little bit for lunch.
폭풍 on Google

탱탱한 면발과 국물이 일품입니다. 우동 좋아하는분들 일본식을 정통으로 느낄 수 있는 곳.
The firm noodles and soup are excellent. A place where you can enjoy authentic Japanese food for those who like udon.
소남준 on Google

가마타마붓가케우동 주문 했습니다. 면은 확실히 괜찮네요. 국내에서 먹었던 우동면 중에는 상위권 실력. 양이 좀 부족하네요. 제가 양이 부족하다 느낄 정도면 왠만한 남성 분들은 필수로 사이드 메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살짝 나쁜 느낌이어서 별 하나 뺍니다.
I ordered the Kamatama Bukkake Udon. The noodles are definitely fine. Among the udon noodles I've eaten in Korea, it's top-notch. The quantity is a bit lacking. If I feel that the quantity is not enough, it seems like most men need a side menu. So I'm taking off one star because it feels a bit bad for the price.
m
meoroo on Google

the noodle is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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