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ussong
4.7/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Lamussong
| 주소 : | 279-90번지 Suyu-dong, Gangbuk-gu, Seoul, South Korea |
| 카테고리 : |
태국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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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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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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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꿈 on Google
★ ★ ★ ★ ★ 여기 정말 맛있어요!
제대로하는 태국음식점이에요. 타이퀴진!
 It's really delicious here!
It's a Thai restaurant. Tyqui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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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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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Shick Yoon on Google
★ ★ ★ ★ ★ 419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태국음식 전문식당입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맛도 좋습니다.
This restaurant specializes in Thai food located near 419 intersection.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tast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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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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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gyu & Thinkers on Google
★ ★ ★ ★ ★ 대한민국에 숨겨진 진짜 고수가 단 한 분 있으시다면 바로 이분이십니다. 서울에 있는 태국 음식점은 모두 가보았을만큼 태국 음식에 푹 빠진 제가 유일하게 태국 정통 맛을 고스란히 찾은 곳이에요. 맛의 깊이가 예사롭지 않아 사장님께 자세히 여쭈어보니 젊은 시절 유명 호텔에서 일식 요리로 일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10년동안 호텔에서 일식요리의 정석을 모두 경험한 뒤 다른 아시아 음식에도 관심이 생겨 중국 요리 탐방에 도전하셨다고 해요. 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니시며 다양한 맛을 익히시고, 정통 가게 여러군데에서 직접 일을 하며 레시피를 배우시며 요리에 대한 견문을 넓히시다 최종적으로 찾은 무궁무진한 세계가 바로 태국 음식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결국 진정한 한식 코스 요리부터 싱가포르, 베트남 음식까지 두루 꿰뚫 수 있으셨던 건 요리에 대한 열정과 수십년의 실전 경험, 그리고 이를 통해 찾은 요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에 있으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이후 잊고 있던 요리왕 비룡이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라무쏭 사장님은 진짜 요리사이십니다.
If there is only one true master who is hidden in Korea, this is him. Every Thai restaurant in Seoul is the only place where I've been immersed in Thai food so I've been able to find the authentic taste of Thailand. As the depth of the taste is not unusual, I asked the boss in detail, and when he was young, he started working as a Japanese cuisine at a famous hotel. He said that after experiencing all the basics of Japanese cuisine at the hotel for 10 years, he became interested in other Asian foods and challenged to explore Chinese cuisine. He traveled all over Asia to learn a variety of flavors, work directly at several authentic shops, learn recipes and broaden his culinary insights. Eventually, I was impressed by my passion for cooking, decades of hands-on experience, and a deep understanding and philosophy of the essence of the dishes I found that truly allowed me to penetrate from Korean cuisine to Singapore and Vietnamese.
Mr. Ramyun, who reminds of the cooking king Viryong, who has forgotten since childhood, is a real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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