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갤러리공방

4.5/5 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연갤러리공방

주소 :

Juin-ri, Buk-myeon, Uljin-gun, Gyeongsangbuk-do,South Korea

핸드폰 : 📞 +878
Opening hours :
Tuesday 11AM–9PM
Wednesday 11AM–9PM
Thursday 11AM–9PM
Friday 11AM–9PM
Saturday 11AM–9PM
Sunday 11AM–9PM
Monday 11AM–9PM
카테고리 :
도시 : do

Juin-ri, Buk-myeon, Uljin-gun, Gyeongsangbuk-do,South Korea
박영애 on Google

L
Linsoo on Google

이쁜거 많이 있습니다.
There are many pretty things.
김재우 on Google

가보면 안다. 지금은 영업 안하고 있다. 이유는? 내는 모르지. 난 그옆집에 산다.민박중
I know when I go. It is not open now. The reason is? I don't know. I live next door.
이혜옥 on Google

세상에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듯. 뭣보다 주인장의 성품이 아쭈~ 그만인 듯. 시간적으로 여유가 쫌 있으신 분들은 뜨겁거나, 혹은 차가운 차 한잔 하면서 볼꺼리를 즐길만 한 훌륭한 장소예요.
There seems to be everything except what is not in the world. It seems that the character of the owner is more than 뭣. It's a great place for those who have time to relax and enjoy a bowl of hot or cold tea.
S
SangSik Jang on Google

손님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 여 년에 걸쳐 모으셨다는 추억을 가득 머금은 희귀한 물건들이 카페 입구부터 3층까지 공방 소품들이 가득하고, 건물 앞에는 연인과 함께 몸을 담고 싶은 커다란 욕조(?)며 감성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발길마다 마중하고, 뒤에는 길냥이의 집과 옹기들이 다정스럽게 반겨주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대표와 종사하시는 분들의 상냥하고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 있어 문화가 한층 승화 되었다는 생각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I felt like being treated like a guest. It is full of memories of collecting over 20 years of rare items, from the entrance of the cafe to the third floor, In front of the building, there is a large bathtub (?) Where you want to put your body together with your lover, Behind the house, the house and pottery were welcomed with warm tranquility and relaxed relaxation. I appreciate the kindness and kindness of the cafe representatives and the people who work there, and I thank them for thinking that the culture has been sublimated in our area.
이동진 on Google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옛소품들이 적재적소에 놓여있어 내눈길을 멈추게한다^^ 진한 대추차를 마시다보면 잔에 비쳐지는 진한 자연카멜색을 마신다는 것~~♤♧♧♤ 또~이곳 멋스런 페치카난로가에 앉아 차를 마시노라면 .. 누군가와 이야기 꽃을 피우고싶은 분위기에 빠져들게된다^^
Feel the flow of time, the old things In the right place I will stop my eyes ^^ When you drink dark jujube tea, Drinking dark natural camel color ~~ ♤ ♧♧ ♤ I'm also sitting here at this wonderful Pecan Canal If you drink tea ... I want to talk with someone Immerse yourself in the atmosp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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