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ulu
3.5/5
★
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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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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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astyle on Google
★ ★ ★ ★ ★ 분위기,안주 쏘쏘
Atmosphere, sn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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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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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Lee on Google
★ ★ ★ ★ ★ 처음에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때 가보고 최근에 다시 방문.
그 사이에 jyp사옥도 이전하고 그 골목이 한번 흥했다가 가라앉고있는 분위기. 와인셀렉션은 초창기의 열정을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던 올리브와 브리치즈구이.. 그리고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와인의 조합은 한여름의 시원한 저녁을 하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베뉴의 음악도 좋고 한적하다. 시끌벅적한 핫플은 아니지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방문을 추천할 수 있다.
I just visited when I was young and recently visited again.
In the meantime, I moved to the jyp office, and the alley was once in a good mood. The wine selection seems to have failed to keep up with the passion of the early days. But the olive and brie cheese that the boss made himself and the combination of the wine that the staff recommended was not enough for a cool evening of summer! Benyu's music is good and quiet. It is not a crowded hotplus, but people around you can recommend a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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