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남산불곡석불좌상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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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경주남산불곡석불좌상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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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위 on Google
★ ★ ★ ★ ★ 주변이 아늑하고 깨끗합니다
The surroundings are cozy and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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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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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민 on Google
★ ★ ★ ★ ★ 초기불상
할매불상이라는 별명이 있음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음
Early buddha
Has the nickname "Sold at Buddha"
Comfortable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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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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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Hyun on Google
★ ★ ★ ★ ★ 다른 불상의 표정과 다르게 할머니 표정같이 친숙한 인상입니다. 인근 주차장부터 불상까지 아이부터 등산을 좋아하는 어른까지 가볍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주차는 이곳 주소를 입력하지 말고 남천 옆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작은 화장실이 있는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Unlike other Buddhist expressions, it is a familiar impression with a grandmother look. From the nearby parking lot to the Buddha statue, you can go from child to adult who likes to climb. Do not enter the parking address here. When you go along the national road next to Nancheon, you will see an empty place with a small toilet on you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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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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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tae on Google
★ ★ ★ ★ ★ 경주남산을 등산한 사람은 산이 좋다고한다.
남산 곳곳에서 부처님과 보살님이 새겨진 바위를 만난 사람들은 모든 바위를 자꾸만 돌아보게 되는 증상을 가지게 된다.
어떤 이들은 각각의 불상을 보며 자신의 감상을 말하기도 한다.
아,어찌 말할 수 있나?
그 바위에 새긴 이의 마음을,
그 앞에서 기도하던 이들을.
경주남산은 입장료가 없어서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아무 눈치 볼 이유도 없고
오롯이 부처님을 마주할 수 있어서 좋다.
People who climbed Gyeongju Namsan say that mountains are good.
People who have met rocks carved Buddha and Bodhisattva throughout Namsan have symptoms that keep them looking back at all the rocks.
Some see their own Buddhas and say their impressions.
Oh, how can you tell?
The heart of the carved stone,
Those who prayed before him.
Gyeongju Namsan has no admission fee
No matter how many pictures you take
There's no reason to notice anything.
It is good to be able to face the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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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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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환 on Google
★ ★ ★ ★ ★ 부처님 이라기 보다는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 이 시기 불상들이 가지는고 있는 친숙함이 보인다 아직은 엄격한 신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인간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진다
The image of a loving grandmother rather than a Buddha. You can see the familiarity of the Buddha statues of this period. It is not yet a strict image of a god, but a feeling of warm-hearted human beings is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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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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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BAE on Google
★ ★ ★ ★ ★ 경주남산에서 가장 먼저 조성이 되었다고 알려진 불곡마애여래좌상은 동지무렵이면 마애불의 상호에 빛이 들어와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The Bulgok Lovers Statue, which was said to have been the first to be built in Gyeongju, is a place where many people come to visi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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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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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on Google
★ ★ ★ ★ ★ 물소리 상큼한 자연의 냄새 멀지 않고 가서보면 편안한느낌
The sound of water, the fresh smell of nature, and a comfortable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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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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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ok Jeong on Google
★ ★ ★ ★ ★ 불곡을 가기위해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도로에서 솔밭진입후 주차한후 15분가량 완만한 산길을 걸으면, 대나무숲(예전에 화살 만들던,)이 나오고 이는 예전에 절터가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기단석들도 보이네요. 그리고 포장된계단을 좀 오르면 오른쪽 대나무길 사이로 감실부처님이 보입니다. 할매부처라는데 오전 햇살이 바위면 음각으로 판뒤 다시 양개으로 새긴 부처의 얼굴에 닿으면 소녀부처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I moved to a vehicle to go to the song.
After entering the pine field on the road, parked and walk on a gentle mountain path for about 15 minutes, you will see a bamboo forest (which used to be an arrow made), which is evidence that there was a temple site in the past.
You can also see the podium seats. And when you go up the paved stairs, you can see the Gamsil Buddha through the bamboo path on the right. It's called Grandmother Buddha, but when the morning sunlight touches the face of the Buddha carved into two pieces after being carved into a rock surface, you can see the image of a girl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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