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새남터 순교 성지 성당
4.8/5
★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천주교 새남터 순교 성지 성당
|
김
|
김양봉 on Google
★ ★ ★ ★ ★ |
|
원
|
원혜민 on Google
★ ★ ★ ★ ★ |
|
汝
|
汝昄 조성도 on Google
★ ★ ★ ★ ★ 순교는... 존경... ^^
 Martyrdom... respect... ^^
|
|
한
|
한지현 on Google
★ ★ ★ ★ ★ 1호선 전철을 타고 용산역을 지나다 보면 커다란 한옥 기와집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바로 순교성지 새남터 기념 성당이다. 새남터는 조선시대 초기부터 중죄인의 처형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1801년 신유박해 때 중국인 주문모 신부가 이곳에서 순교한 뒤, 기해·병오·병인박해를 거치며 김대건 성인을 비롯한 성직자 11명과 교회지도자 3명이 순교하였다. 그중 9명의 유해가 새남터 기념관에 안치되어 있다. 기념관에서는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비롯해 형구 체험실을 재현해 놓아 천주교회의 슬픈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If you take the subway line 1 and pass Yongsan Station, you will see a large Hanok tile house. This is the Saenamteo Memorial Cathedral, the holy place of martyrdom. Saenamteo was used as a place of execution for felony criminals from the beginning of the Joseon Dynasty, and after a Chinese priest Jumun-mo Jumun was martyred here during the Shinyu Persecution in 1801, he went through the persecutions of Kihae, Byung-oh, and Byungin, and 11 priests including Saint Kim Dae-geon and 3 church leaders. Martyred. The remains of 9 of them are enshrined in the Saenamteo Memorial Hall. In the memorial hall, you can see the sad history of the Catholic Church vividly by recreating the Hyeonggu experience room, including videos containing the stories of martyrs.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천주교 새남터 순교 성지 성당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카톨릭 교회,
Nearby places 천주교 새남터 순교 성지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