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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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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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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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협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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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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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k Kim on Google
★ ★ ★ ★ ★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 힘듭니다.
고등어구이 백반 먹었습니다.
늙은호박감자된장찌개 갑입니다.
고등어는 바삭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미리 퍼둔 공기밥이 아니라 밥솥에서 바로 밥을 퍼 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돈주고 사먹기는 하지만 진짜 집밥 느낌입니다.
 It's hard to find because it's in an alley.
I ate grilled mackerel.
Old pumpkin potato miso soup.
The mackerel is crispy and really delicious.
Rather than pre-cooked rice, he just poured rice from the rice cooker. I'm impressed.
I buy it but it feels like a real hom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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