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Yoon

4.4/5 기반으로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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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카테고리 :

South Korea
임도리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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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창 떡볶이인가 곱창인가 맛있고 좋습니다 ㅠㅠ 다 맛있음
It is tasty and it is good with Makka rice cake or giblet.
임준호 on Google

가격이 비싸지만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괜찮을거 같네요
It's expensive, but I think it's okay for people who love tteokbok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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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zee lee on Google

곱창을 안먹었었는데 하이윤에서 처음 접하고 빠져버리게 만든곳. 곱창떡볶는 분식이 아니라 요리입니다. 감바스와 로제파스타 등 메뉴가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어요 분위기 너무 좋고 공간이랑 잘 어울리는 선곡도 좋아요 이곳엔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늘 반겨주어 매일 가고 싶은곳 입니다. 재밌고 유쾌한 사장님은 덤 ㅋ
I didn't eat the giblets, but I first encountered them in Haiyun. Gopchang Tteokbokki is not a snack but a dish. There are not many menus like Gambas and Rose Pasta, but they are all delicious. The atmosphere is so good and the music that goes well with the space is also good This is where cute dogs always greet you and want to go every day. Funny and pleasant boss is a bonus
김지연 on Google

2018년 겨울에 알게되서 2019년 12월까지 거짓말 하지 않고 최소 10번 넘게는 방문한거 같아요. 그만큼 주변 지인들한테 알려주고 싶은 소중한 맛집이랍니다! 그래서 많이 방문했고 더 방문하고 싶은 곳인데 자주 방문하다보니 하이윤에 있는 모든 메뉴를 다 먹어봤네요! 우선 곱창 떡볶이는 곱창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떡볶이도 말이 필요없이 맛있습니다... 저는 엽떡도 못먹는 맵찔이인데 저도 안맵게 먹을 수 있을만큼 맵기 조절을 잘해주세요!(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조절해드립니다) 이 곱창 떡복이 소스에 참치마요 주먹밥을 비벼 먹으면 정말...최고.. 진짜 계속 생각나는 맛인데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고 가격이 있어서 (소곱창이니깐 가격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오죽하면 이거 먹으려고 친구랑 일부러 약속잡은 적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감바스도 새우 통통하고 맛있고 로제 파스타도 일반 파스타면이 아닌 우동면인데 독특하고 맛있어요! 파스타도 소스 듬뿍듬뿍 주셔서 진짜 좋아요! 같이 갔던 친구는 자기가 먹은 로제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나머지 사이드 메뉴들도 맥주랑 같이 먹기 좋아서 진짜 추천합니다!! 낮, 밤 다양한 시간대에 가봤는데 시간대에 상관없이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인테리어입니다) 밤에는 생일파티, 연말파티,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예약제이고 소규모 식당이라 시끄럽거나 북적북적하지 않아서 저는 더 좋아해요!! (가끔 제 팀만 예약이 되어있을때는 제가 하이윤 빌린 기분입니다!!) 석촌역에서 도보 5분이고 그 옆에 카페도 있어서 밥 먹고 카페가기도 딱 좋아요! 진짜 좋아하는 곳이라 하이윤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I found out in the winter of 2018 that I've visited at least 10 times without lying until December 2019. It is a precious restaurant that I want to let my acquaintances know! So I visited a lot and wanted to visit more, but I visited frequently and I ate all the menus in Haiyun! The giblet tteokbokki is really delicious .. And the tteokbokki is delicious without words. I can't even eat the tteokbokki. If you mix the onigiri tteokbokki sauce with rice, don't eat the tuna rice ball. When I was there, I made an appointment with my friend to eat this. The gambas are also plump and delicious, and the rosé pasta is udon noodles rather than regular pasta noodles. Pasta is also really good for plenty of sauce! The friend I went with said that he had the most delicious rose pasta ever !! The rest of the side menus are also very good to eat with beer !! I've been to various times during the day and night, but it's a good place to eat regardless of the time of day! I like it because it is a reservation system and a small restaurant, so it is not noisy or crowded !! (Sometimes when only my team is booked, I feel like I'm hi-yun!) It's a 5-minute walk from Seokchon Station and there's a cafe next to it, so it's perfect for eating and going to cafes! It's really a favorite place so I hope many of you will kn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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