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축산

2.9/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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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Gosanjaro 24(isipsa)-gil, Majang-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Seoul

Gosanjaro 24(isipsa)-gil, Majang-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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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KANG on Google

육사시미 맛집! 가성비좋아요
Yuksa Simi! The price is very good
장용석 on Google

고기는 괜찮은데...바쁘다고 예약을해도 가서 기다려야함.
The meat is fine, but ... More
s
sue Vei on Google

고기맛은 최고입니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The meat taste is the best The price is a little higher
k
kevin H on Google

가격대가 생각보다 나갑니다. 굳이 이 가격을 주고 축산시장에서 먹을 필요가 있나 생각되네요;;;
The price range is higher than I thought. I think it is necessary to give this price and eat at the livestock market;;;;
쏠라빔 on Google

평소에 시장을 가지 않는 이유는 바가지 쓸까봐 혹은 흥정을 해야 제 값을 주고 산 것 같은 찜찜한 기분 때문이에요 후기를 잘 보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집 가면서 보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요..... 무작정 저처럼 사지 마시고 가격 잘 비교해보시고 사시길 추천해요 채끝 100g에 2만원짜린데 평소에 모 업체에서 집 앞까지 당일배송 오는 곳 고기가 훨씬 좋네요 거긴 300g에 45,000원인데 여긴 무려 6만원입니다 ㅋㅋㅋㅋ 멍때리다가 샀더니만 눈탱이 맞은 것 같아요 자잘한 고기 준 것도 마음에 안 들고 하 아무리 투뿔 BMS9라 해도 100g에 15,000원 정도 시세가 적당한 듯해요 잘 알아보고 사세요 꼭 .... 시장에선 좋은 품질의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와장창깨주시네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네이버 리뷰도 봤지만 저랑 비슷한 의견이 많이 보이네요 ... 왕복 한시간 반 쓸 필요없고 그냥 집 앞 단골 정육점이 최곤 것 같아요 코로나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돈은 더 비싸게 주고 너무 불만족스럽네요 뭐한 건지 모르겠어요 하하하하
The reason I usually don't go to the market is because I'm afraid I'm going to overdo it, or because I think I've paid my price after bargaining. I thought I went home after reading the reviews well, but I'm so disappointed to see it while going home..... Don't just buy it like me. I recommend you compare it well and buy it. It's 20,000 won for 100g, but the meat is usually delivered from the parent company to the front of the house on the same day. It's 45,000 won for 300g, but this is 60,000 won hahahaha. I don't like it No matter how much the two-horn BMS9 is, the price seems to be about 15,000 won per 100g. Please check it out and buy it.... In the market, you are awakened to the belief that you can buy good quality goods at a reasonable price. I see a lot of opinions... I don't need to spend an hour and a half round trip, and I think it's the best regular butcher shop in front of the house.
원정훈 on Google

가지마세요 고기 질도 다르고 모듬고기 품질이 떨어집니다 등심이라고 파는게 큰거 한장 그냥 본인들 이익이 되는 부의로 구성 절대가지 마세요 그냥 ㄷ능네 농협가세요 그게 더 맞는 선택입니다 좋은 날 고기사서 집에서 먹다 큰실망 함
Don't go, the quality of the meat is different and the quality of assorted meat is inferior
P
Poi poi Hopp on Google

몇년전에 가보고 인생소맛이라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다시 한번 가봤는데 굉장히 실망쓰러웠음.. 모듬 먹었는데 고기도 갈변된 고기도 있었고 냄새도 났음 투뿔먹는데 이건 좀 아닌듯..
I went a few years ago and was satisfied with the taste of life, so I went again this time and it was very disappointing...
연예 뒤통령이진호 on Google

이 집의 육사시미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다. 질기지 않으면서도 서걱서걱한 특유의 식감에 시원한 느낌까지 더해져 구미를 당긴다. 소고기의 신선도 보장은 기본이고 특히나 이 집의 특제 마늘소스가 기가 막히다. 육사시미를 먹기 위해 이 집을 따로 찾을 정도다. 물론 육사시미 뿐만 아니라 모듬 소고기의 구성과 퀄리티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나 6회 이상의 방문에도 소고기의 질이 큰 변화가 없는 것도 이 집의 장점 중에 하나. 이 집에서 추천하는 식당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그 집의 차림상도 기본이상이다. 마장동의 터 정육점과 같이 가성비 또한 상당히 매력적인 집.
This house's yuksashimi is so delicious that it makes me cry. It is not chewy, but it also adds a cool feeling to the unique texture that is awkward and anxious to attract taste. The freshness of beef is guaranteed by default, and the special garlic sauce of this house is amazing. It is enough to visit this house separately to eat yuksashimi. Of course, there is no lack of quality and composition of assorted beef as well as yuksashimi. One of the advantages of this house is that the quality of beef does not change significantly even after visiting more than 6 times. I mainly use the restaurant recommended by this house, and the outfit of the house is also more than basic. Majang-dong's site Like a butcher shop, it is a very attractive house with a cost-performance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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