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이갈비공릉점

1.8/5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만이갈비공릉점

주소 :

Gongneung-dong, Nowon-gu, Seoul,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Seoul

Gongneung-dong, Nowon-gu, Seoul,South Korea
그집부부이야기 on Google

별 하나도 아까운곳. 피해자를 줄이고싶어서 리뷰한다. 고기는 오래되었고 불친절하며, 왜 장사를 하나 싶을정도로 아무 생각없는곳.나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는데 다른 리뷰보면 동일하다.
One star is a waste. We want to reduce the number of victims, so we review it. The meat is old and unkind, and I have no idea why I want to buy a business.
낚시하는관장님 on Google

고기는 맛있고 좋습니다 다만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모르겠지만 홀에 계신 직원분이 매우 불친절 합니다 (온지 2시간도 안됐는데 와서 "저희 2시간 동안 이용인거 아시죠? 불 뺄게요"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The meat is delicious and good I don’t know if it’s the boss or the staff, but the staff in the hall are very unfriendly. (It's been less than 2 hours since I came "Did you know we're using it for 2 hours? I'll turn off the light" Quite unkind)
블락의묘미 on Google

음식 가져오면 잔소리 듣는 가게 4.17일 저녁7시 넘어서 다녀왔어요 뚱뚱한 직원이 들어오자마자 목소리가 시비조로 저희를 반기네요 자리에 앉아서 고기 굽기전에 반찬가져오니 그만좀 가져가랍니다 기름장을 퍼도 그만가져가고 항아리 입구가 좁아서 고기를 접시에 퍼서 가져올려고 하니까 왜 그렇게 하냐고 신경질적으로 하네요 그리고 사람이 앉아있으면 불을 뺄때 빼도 되냐고 물어봐야되는게 기본 아닌가요? 갑자기 자기혼자와서 불을 빼더니 저희 일행을 툭치더니 비켜보랍니다 그래서 치지말라고 말로 하셔도 된다 라고라니까 왜 그럴로 다기한테 뭐라고 하냐 이상한사람 취급을 합니다 다먹고 계산하기전에 다시 얘기해서 그 아줌마의 행동의 사과를 요청하니 되려 짜증을 내며 화를 내더군요 두번다시 가고싶은 생각 조차 안나는 곳입니다 가게 이념이 많이주고 많이 팔자는곳인데 많이먹으면 잔소리듣고 눈치밥먹는곳 구번다시 안가요 ps 기본반찬들 엄청 짜요 먹지도 못할정도로
A store that hears nagging food I went after 7:00 on the evening of the 17th. As soon as a fat employee came in, his voice greets us with a sibijo. Sit down and take a side dish before grilling the meat, so take it out. Even if you spread the oil, you can take it out and the mouth of the jar is narrow. Isn't it basic to ask? Suddenly, he pulled out the fire with his own son, and then he took our party and walked away. That's why I can tell you not to hit me, so why do you do that to Dagi? Before I finished eating and calculating, I talked again and asked to apologize for that aunt's actions. It's a place where I can't even think of wanting to go again It's a place where a lot of shop ideology gives and sells a lot If you eat a lot, you won't go back to the place where you hear nagging and eat. ps Basic side dishes are very salty
큰멍멍이 on Google

음식 가져오면 구박하는 가게. 성인 남자 다섯명이서 방문했는데 작은 항아리에 고기 주고 아직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 음식 많이 푸지 말라며 짜증을 내었습니다. 반찬은 셀프라 반찬 가져오고 있었는데 우리 제외하면 5명밖에 손님이 없는데 그 5명조차 기억못해서 뒷테이블 남자분을 우리 일행인줄 알고 고기를 가져다 줬는데 뭐 벌써 푸냐면서 짜증을 내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고 참다가 마늘 기름장에 기름 많이 푼다고 또 짜증을 내고 그릇 지정한거 쓰라 등등 온갖걸 감시하다가 불판 빼달라고도 안했는데 불판뺀다고 뒤에와서 일행중 한명을 밀치면서 불빼길래 결국 다툼이 벌어졌는데 뚱뚱한 아줌마 종업원이 오히려 더 성질내면서 내가 나이가 몇인데 어쩌고 하는 황당한 가게입니다. 간은 얼마나 짜게하는지 마카로니 조차 짜구요. 음식 푸는 양 체크하고 손님한테 짜증내는 황당한 가게.
A shop that curses when you bring food. Five adult men visited me, giving meat in a small pot, and even though I haven't even sat down yet, I was annoyed that I shouldn't scoop too much food. The side dishes were self-laden, but there were only 5 customers except for us, so I didn't remember even those 5 people, so I thought that the guy at the back table was our party and brought me meat. I was so irritated that I was pissed off a lot of oil in the oil sauce, and I was annoyed, and I wasn't asked to remove the fire. It's an absurd store that I'm talking about when I'm old. How salty the liver is, even macaroni is salty. An absurd store that checks the amount of food and is annoyed by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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