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등심

3.8/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레드등심

주소 :

Geomamgyeongseo-dong, Seo-gu, Incheon,South Korea

핸드폰 : 📞 +87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kky6179
카테고리 :
도시 : Incheon

Geomamgyeongseo-dong, Seo-gu, Incheon,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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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가 더 좋음
Steak i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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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라스터가 맛있었어요
The seasoning raster was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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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명대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진입 약 2km전 대로변에 위치해 있니다. 3층 건물로서 2층은 레드등심, 3층은 레드크렙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늘은 2층 레드등심을 방문습니다. 메뉴판에는 부위별로 가격을 달리하는데 특수부위 모둠을 주문했습니다 특수부위는 채끝살, 살치살, 재비추리 3부위 고기로 구성되고 가격은 1인당 39,000원 입니다. 주문이 끝난 후 밑반찬으로는 양식야채셀러드, 한식야채셀러드, 깍두기, 연근, 꼬막무침, 김치, 오이핑클, 양념꽃게장, 고추된장무침, 된장찌개가 나옵니다. 된장은 전북순창된장 명인이 4년 이상 발효숙성한 것을 사용하며 불판에 구운 소고기를 찍어먹는 소금은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한답니다. 소고기 기름덩어리를 달궈진 무쇠불판에 올린 후 마늘과 양파를 같이 구으며 적당히 생긴 소기름에 소고기를 굽습니다. 적당히 익으면 소금장에 찍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 고기를 먹다가 느끼하다고 생각들 때 구운 양파나 마늘을 된장에 찍어 먹거나 셀러드로 입가심을 한 후 고기를 안주로 소주잔을 기울입니다. 고기에 대해 구워주시는 분과 대화를 시도해 봅니다. 숙성은 어떤 방법으로 얼마 동안하는지? 서빙하시는 분의 설명에 따르면 고기는 약 한달간 저온에서 드라이에징 숙성을 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식사로 우거지국밥을 주문합니다. 끓는 뚝배기에 먹음직스런 우거지 국밥이 나옵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거나 다데기를 넣어 맛 간을 한 후 맛을 음미해 봅니다. 이 식당을 총평하면 소고기 맛은 느끼한 면은 있으나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우거지국밥도 나름대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자가용 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It is located on the side of the Incheon Airport Expressway about 2km ago. The three-story building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with red sirloin and the third floor with red crepe. In the menu plate, we ordered a special site group for different site price. The special site consists of three portions of meat, perch, perch, and re-buffet. The price is 39,000 won per person. After the order is finished, you can find Korean style vegetable salad, Korean vegetable salad, kakdugi, lotus root, mackerel, kimchi, cucumber finger, seasoning crab, pepper paste, miso jjigae. Doenjang uses fermented rice aged for 4 years or more and the salt used for grilled beef on the plate is Himalayan rock salt. After putting the beef oil on a cast iron plate, grill garlic and onion together and brew the beef in moderately small oil. If you ripe moderately, it is good to eat it in the salt field. When you feel that you are eating meat, you can dip the onion or garlic into the miso, or you can slice it with a salad. Try to talk to the person who bakes meat. How long did it last for aging? According to the person who serves, the meat is said to be dry-aging at low temperatures for about a month. When the meat is almost finished, I order a rice dish for a meal. The boiling pot is served with delicious local rice soup. Depending on your taste, you can put Cheongyang red pepper or you can taste the flavor after you taste it. Overall, if you review this restaurant, you can feel the beef flavor, but overall it was okay and the rice soup was excellent. The only thing I missed is that there is less accessibility than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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