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seong Catholic Church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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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7 리뷰
Contact Ganseong Catholic Church
주소 : | 71-6 Ganseong-ro, Ganseong-eup, Goseong-gun, Gangwon-do, South Korea |
핸드폰 : | 📞 +889 |
카테고리 : |
카톨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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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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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일미사 (토) 19:00 (일) 7:00, 10:30
Sunday Mass (Sat) 19:00 (Sun) 7:0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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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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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on Google
★ ★ ★ ★ ★ 간성 성당은 1958년 8월 14일 속초 본당(현, 동명동 성당)에서 분리, 설립되었으며 주보는 ‘성녀 안나’이다. 간성 성당은 오래된 신자촌인 학야리를 중심으로 하는 양양본당 관할 공소였는데 수복 후에는 속초 본당 관할 공소가 되어 개인 가정집을 이용하여 주일 공소예절을 하면서 공소 회장과 몇몇 신자들의 활동으로 교세가 크게 증가하였다. 열심한 신자들이 본당 설립을 간절히 염원하여 교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현 성당 부지(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71-6)를 구입하고 육군 제3군단의 장비 지원을 받아 108평의 콘센트 성당과 부속 사제관을 신축하게 되었으며 1958년 10월 7일 구 토마스 주교의 집전으로 성전봉헌 미사를 거행하였다. 본당 설립 당시에는 미국 가톨릭 구호단체의 구호물품을 간성 성당에서 지원받게 됨에 따라 구호 물품을 받으려는 비신자들의 상당수가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이러한 지원은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 소속 신부들이 사목하고 있는 동안에 이루어져 이 지역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었고 간성 성당의 교세가 성장하는 바탕이 되었다.
1985년 9월 한국인 사제가 처음으로 부임하면서 성당을 자립운영 체제로 운영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1998년에는 성전의 노후로 인한 새 성전 건립의 필요성이 절실해져 그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 신자들과 더불어 오징어 판매 사업과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을 시작하였다. 그런 와중에 2002년 7월3일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성전이 전소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맞으며 간성 본당 공동체는 실의에 빠지기보다는 새 성전 건립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여 타본당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물품 판매사업을 하며 도움을 요청하였고 수많은 은인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2005년 5월 5일 장익 요한 주교의 집전으로 새 성전 건립 봉헌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2018년에는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지만 구호물자배급 당시 세례를 받고 입교하여 오랫동안 쉬는 교우들이 많고 젊은 신자들은 교적만 남겨 놓고 다른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도로망의 발달로 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심해져 지역 상권이 붕괴되고 남북교류의 경색으로 지역 경기가 어려워졌지만 교암 공소를 재건축하는 등 지역에서의 선교와 사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교구 본당약사)
Ganseong Cathedral was separated and established in Sokcho Nave (Current, `` Dong Myeong-dong Cathedral '') on August 14, 1958. Kanseong Catholic Church was a jurisdiction over Yangyang parish center, centered on Hakyari, an old Shinchon village. After restoration, the courtship jurisdiction over Sokcho parliament became a court of jurisdiction in a private house, and the tuition increased greatly by the activities of the president and several believers. Fiercely praying for the establishment of a parish, earnest believers purchased the current church site (71-6, Ganseong-ro, Ganseong-eup, Ganseong-eup, Goseong-gun, Gangwon-do), and built a receptacle and an accompanying priest at 108 pyeong with equipment support from the 3rd Army Corps. On October 7, 1958, the dedication of the temple was celebrated by the gathering of the bishop Thomas. At the time the parish was established, many of the non-believers who were trying to get relief were baptized, as relief items from the Catholic Church of the United States were supported at the Church of St. Clair. This support was provided during the pastoral ministry of St. Columban's Foreign Missions to provide economic assistance to the area and helped grow the church's leadership.
In September 1985, when the Korean priest was appointed for the first time, it provided an opportunity to operate the church as a self-supporting system.In 1998, the necessity of building a new temple due to the deterioration of the temple was urgently needed. Started the sales business and dedication of the Rosary 1 million dan. In the meantime, on July 3, 2002, the temple burned down due to a short circuit fire. In the midst of this crisis, however, the parish community began to spur the construction of a new temple rather than disappointed, visited the other parishes, actively engaged in the business of selling goods, and asked for help from numerous benefactors. The collection of Bishop John Bishop John led to the dedication of the new temple.
In 2018, the parish celebrates its 60th anniversary, but there are a lot of schoolmates who have been baptized and retired during the distribution of relief supplies, and young believers are left to work and are working in other areas. The development has severed the outflow of population to the city, disrupting the regional commercial area, and making the regional economy difficult due to the crunch of inter-Korean exchanges.
(Chunchon diocese parishes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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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Chan Jang on Google
★ ★ ★ ★ ★ 기적의 성당 입니다.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 굿입니다.
여행시 미사 보시고 가시면 큰은총의 나날이 됩니다.
It is a miracle church.
This is a good sermon by Father Antonio.
If you attend Mass while traveling, you will be blessed with great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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