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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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욱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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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ee hong on Google

다양한 소스와 어울리는 바삭하고 담백한 수제돈가스~ 정말 맛있습니다.
Crispy and light homemade pork cutlet that goes well with various sauces~ It's really delicious.
별다른 on Google

어이없는게 치즈랑 베이컨 도시락 시켜서 1만2천원 에서 소스 추가로 1만6천원에 시켰더니 막상 도착한건 돈까스랑 국,반찬만 오고 소스는 안오는게 정상입니까? 전화해서 물어보니 하는말이 "다음에 시킬때는 추가해 줄게요."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던데 솔찍히 4천원을 손해본게 짜증난게 아니라 다음에 언제 시킬지도 몰르는데 예의상 '다음에 시킬때는 손해본걸 다시 드리겟습니다' 라고 하던가 하는게 손해본 입장에서는 더 괜찮은 대응이 아닐까 싶네요. 거기다 반찬과 국을 먹엇는데 반찬은 괜찮지만 국은 다시마,멸치,무 같은 육수 재료를 배합에 상관없이 넣은 듯한 맛이 섞이지 않고 끝맛이 왜이렇게 씁쓸할까 할정도로 쓰네요
I had a cheese and bacon lunch box that cost 12,000 won from 12,000 won. Isn't it normal to just have pork cutlet, soup and side dish and no sauce? I called and asked, "I'll add it next time." I hang up the phone and said, "I'm not annoyed that I lost 4,000 won. I ate side dishes and soup, but the side dishes are fine, but the soup doesn't mix like the seaweed ingredients such as kelp, anchovies, and ra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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