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방배동두부집

Name: 서초구방배동두부집
Address: Bangbaecheon-ro, Seocho-gu, Seoul,South Korea, Seoul, Korea

3.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서초구방배동두부집

주소 :	Bangbaecheon-ro, Seoch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8777
웹사이트:	https://gwanjam.tistory.com/273
카테고리 :	두부 전문점 ,
도시 :	Seoul

Bangbaecheon-ro, Seocho-gu, Seoul,South Korea

Best Tofu restaurant in korea

박	박인호 on Google ★ ★ ★ ★ ★ 친절하고 맛있네요 특히 개별솥밥에 누룽지가~~ friendly and delicious Especially the nurungji in individual pot rice.
R	Ryu Dong Han on Google ★ ★ ★ ★ ★ 두부 자체는 맛있네요. 다른 음식은 좀 몇 번 더 먹어봐야겠어요. The tofu itself is delicious. I'll have to try other foods a few more times.
h	hyungil shin on Google ★ ★ ★ ★ ★ 두부황태탕은 괜찮음. 얼큰순두부는 그냥 얼큰 하기만.. 차라리 그냥 즉석순두부나 먹었으면 순두부 맛이라도 보았을 걸 하는 생각... Tofu Hwangtaetang is good. Spicy Sundubu is just spicy.. I think that if I had just eaten instant soft tofu, I would have tasted the taste of soft tofu...
장	장태석 on Google ★ ★ ★ ★ ★ 사당역 12번 출구에서 나와 파스텔시티건물 뒷변에 있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건강식당인데 건강식인 다양한 두부요리를 즐길수 있어 다음에 또 가고 싶은곳 ! Come out of Sadang Station Exit 12 and it is located behind the Pastel City Building, which is a rare healthy restaurant in Seoul. You can enjoy a variety of healthy tofu dishes, so this is a place you want to go again next time!
H	Hansang KIM on Google ★ ★ ★ ★ ★ 두부롤까스 추천이요^^ 두부요리의 새로운 맛을 기대하는 분께 적극 추천^^ 드실때 얘기가 길어지면 식어버리는데 그럼 맛이 좀 떨이지니 따뜻할때 집중해서 드시길 ㅎㅎ Tofu roll cutlet is recommended.
K	K Park on Google ★ ★ ★ ★ ★ 계절메뉴인 콩국수를 시켜봤습니다 면발 굵기와 탄력 콩국물 부드럽네요 가격은 9000원 가성비가 썩 좋지는 않지만 기분 좋은 요기를 했습니다 I ordered the seasonal menu, soybean noodles. The noodles are thick and the elasticity of the soup is soft The price is 9000 won and the price is not very good
K	KOREAN PRIDE on Google ★ ★ ★ ★ ★ 두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하며 찾은 서초구 방배동입니다. 처음에 찾았을 때는 늦은 시간의 끼니나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찾은 터라 이번엔 제대로 맛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두부집이고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니 얼큰 순두부는 무조건 시키고 같이 먹을 수 있는 요리 하나 시켜야지 하다 여기 오시는 손님들이 대부분 시키시는 거 같은 두부 롤 가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저희가 마지막 주문 테이블인 거 같아 진로 이즈백 한병 시키고 싶었지만 민폐인 거 같아 그냥 패스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선 사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피곤하신 것도 있겠지만 조금 손님들에게 웃으며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인 저는 그러려니 하지만 여자 손님들이 봤을 때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맛은 처음 방문에는 괜찮다고 생각하여 재방문 한 것인데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순두부찌개는 조금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두부의 식감은 순두부라기 보다 모두 부인 것 같았습니다. 얼큰한 국물에 순두부 식감을 느끼고 싶었던 저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리뷰에 많이 올라오는 두부 롤 가스는 튀김옷은 바삭하니 좋았고 두부가 들어있어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돈가스의 고기 두께가 얇아 식감과 맛이 느껴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끔씩 어느 식당들을 보면 날짜와 시간대별로 맛의 차이가 있는 곳들이 간혹가다 있는데 그런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엔 한번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맞춰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I like tofu and I'm looking forward to Bangbae-dong, Seocho-gu. When I first found it, I found it late, but I thought it should be solved. First of all, I like tofu house, and I like tofu stew, so I'll have to make uncooked tofu and have one dish to eat together. I thought we were the last order table, but I wanted to have a bottle of Jinro Izu Bag, but I think it's privatization. First of all, the staff below the boss might be tired, but I thought that I would be kind to the guests. As a man I would, but I thought it might be a problem for female guests. The taste of food was revisited because I thought it was okay for the first visit, but it was late spreading so the tofu stew was a bit spread. The texture of tofu seemed to be denied rather than soft tofu. It was a pity for me that I wanted to feel the texture of soft tofu in the soup. And the tofu roll gas, which is a lot of reviews in these days, was good because the fried clothes were crispy and the tofu contained was a new taste. If there is anything unfortunate, the pork cutlet was thin, so I couldn't feel the texture and taste. Sometimes when I look at some restaurants, there are some places where there are differences in taste depending on the date and time. Next time, I'll visit you for lunch or dinner.
리	리뷰 on Google ★ ★ ★ ★ ★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