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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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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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다른 부동산 이용하세요.
혹시 마음에 드는 집의 집주인이 꼭 이 부동산하고만 하겠다고 하면 손절하고 같은 건물의 다른방 많으니 그걸로 계약하세요.
자취 10년 넘게 하면서 재수없고 세입자 등쳐먹는 부동산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오죽하면 평생 써본적도 없는 리뷰를 쓰게 만들까요.
일단, 이 부동산 집주인은 백발 머리를 한 할머니입니다.
1층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편의점 운영은 새벽 6시부터 부지런히 청소하고 합니다. 근데 세입자를 위해서는 뭐 갑질 장난아지요.
계약 기간 중간에 나가야 해서 급히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 이 부동산 할머니하고 친해서 왠만하면 이 사람한테 해달라고 부탁합디다. 그래서 매물 올려달라고 114부동산 주인한테 부탁했죠. 한동안 답장 없어 사람 조급하게 만들구요. 여러번 부탁해야 그제서야 올려놓았다며 청소 깨끗이 해놓으라고 합디다. 믿었죠. 일주일 지나서도 연락이 하나도 없길래 네이버 부동산 확인해봤더니 안올려져있대요.
이런 사람입니다.
성격은 과연 좋을까요?
문자로 반말하고 (~ 하삼. 했음. 투)
처음 계약할 때 궁금한 거 물으니 귀찮다는 듯한 반응 보이며 "내가 오전에 병원가서 대기 2시간이나 했어. 그리고 나 이거 계약있어서 집에서 부지런히 왔어. " 뭔 개소리를 하는지.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ㅅㅂ..
입주청소 권하더라구요. 10만원 내면 오피스텔에서 해준대요.
입주청소할때 창문 뽁뽁이 때느라 힘들어주겠다며 문자옵디다.
열심히 해주시나 보다 했죠.
입주하니까 쓰레기 바닥에 뒹굽니다. 화장실 창문 얼룩 그대로입니다.
진짜 개노답 할머니입니다.
가양역 부동산을 볼때 흰색 머리 묶은 할머니 보며 손절하십시오.
p.s 하이라이트 는 뭔지 아십니까
계약기간 전에 빨리 나가야 해서 조급한데 부동산 할머니가 전혀 도와주지 않고 있으니 제가 조급해서 네이버 카페에 글 올리고 지원금까지 드리며 한 분 구했습니다. 그래서 이분 하고 계약 하겠다고 했죠.
이 할매가 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중계수수료는 최대로 부가세까지 더해서 달라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만나본 최악의 사람이고, 다신 보기 싫네요.,
Never use it. Please use another property.
If the landlord of your favorite house wants to do with this property, you can afford to buy it. There are many other rooms in the same building.
This is the first time I've ever been in a ten-year track, and I can't afford it. Do you want to write a review that you haven't used before?
First of all, the real estate owner is a gray haired grandmother.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on the 1st floor, and the convenience store has been diligently cleaned from 6 am. But it's a joke for tenants.
I have to go out in the middle of the contract, so I need to get a tenant quickly, but the owner is close to this real estate grandmother and asks him to do it. So I asked the owner of the 114 real estate to sell it. I have no reply for a while. I have to ask you several times before I say that I put it on. I believed. I haven't heard from you in a week, so I checked Naver Real Estate and it didn't go up.
It is such a person.
What is your personality?
Speak with a letter (~ haha.
When I first signed up, I was curious when I asked a question. "I went to the hospital in the morning and waited two hours. I should have recognized it then.
I recommended you to move in. Officetel will do it within 100,000 won.
When I move in, I'm texting that the window is hard.
You did your best.
As you move in, you fry them on the floor. The bathroom window is unchanged.
I'm a real old lady.
When looking at the property of Gayang Station, you can see the old lady with white hair.
Do you know what p.s highlights are?
I was in a hurry because I had to go out before the contract period, but my grandmother didn't help me at all, so I hurried to write to Naver Cafe and give me a grant. So I agreed to contract with him.
There's nothing that this grandmother did
The relay fee is up to VAT.
It's the worst person I've ever met and I don't want to see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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