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생태습지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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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주암호생태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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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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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찬 on Google
★ ★ ★ ★ ★ 다좋은데 관리부실합니다
 Everything is good but poor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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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cheol Kim on Google
★ ★ ★ ★ ★ 미완성 말그대로습지에요ㅎ
Unfinished literal wet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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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 kyu Choi on Google
★ ★ ★ ★ ★ 지나가다 발견한 의외의 가족나들이 코스! 자전거 타고 산책하기 딱좋고 나중에 개구리 간판이 있는 환경생태관도 지하갱도로 이어져 있어 강추
Unexpected family outing course found by passing! The Eco Ecology Hall, which is perfect for a bike ride and later has a frog sign, is also recommended as an underground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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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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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G on Google
★ ★ ★ ★ ★ 가족들과 방문하여 산책하고 쉬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It's a great place to visit with your family to take a walk, relax and take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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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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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oon Lee on Google
★ ★ ★ ★ ★ 언택트 공원. 2시간 동안 사람 1명 만났음. 그만큼 사실 관리도 철저하게 되고 있진 않지만 그야말로 야생 생태 공원이라도 볼 수 있음. 풀도 많고 새도 많고 그런데 거미도 많음. 아기랑 강아지 데리고 가서 몇 바퀴 돌고 왔는데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최고임.
Untact Park. Met 1 person in 2 hours. As a matter of fact, the management is not thorough, but you can see a wild ecological park. Lots of grass, lots of birds, but lots of spiders. I took my baby and dog and made a few laps, but it is the best in the current coronavirus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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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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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on Google
★ ★ ★ ★ ★ 복내면 소재지 근처에 있는데 사람들이 없어 넘 한적하다.구경하는 사람이없어서 그런지 관리또한 잘안되어있다.복내 비빔밥 드시러가면서 연꽃이 필때면 함둘러보는것도 나쁘지않다.지금은 가을갈대꽃이 많이 피어있다.
Boknae-myeon is near the location, but there are no people, so it is very quiet. There are no people to watch, so it is not well man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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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일일 on Google
★ ★ ★ ★ ★ 보성에 아이들 데리고 가서 자연을 가르쳐 줄만한 곳입니다. 생태 습지입니다. 자연 그대로 보존하려고 자연 그대로 둡니다. 처음엔 아무런 관리도 안하는 곳이라고 화도 냈지만 그게 이 곳의 컨셉입니다. 자연 그대로 두어서 자연이 알아서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종종 지나가다 들러 보면 사람이 아예 아무런 일도 안하는 건 아닙니다. 물이 잘 흐르도록 물길을 정돈 한다든지 바람 불어서 나무가 쓰러지면 다시 세워주는 정도는 합니다. 매 계절 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매주 혹은 매달 데리고 가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학습이 될겁니다.
It is a place to take children to Boseong and teach nature. Ecological wetland. Leave it as it is to preserve it. At first, I was angry that it was a place where I did not manage anything, but that is the concept of this place. It is to leave nature as it is and let nature take care of it. When you pass by often, people don't do anything at all. It is necessary to fix the water path so that the water flows well, or to stand again when the tree falls due to the wind. It is good because there are various characteristics every season.
If you have children, just taking them weekly or monthly and showing them the changes will be good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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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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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준 on Google
★ ★ ★ ★ ★ 습지였던 곳을 생태공원으로 조성
해 놓은 곳으로, 시설을 잘 해 놓았는데
관리가 잘 안 돼는것 같다.
관리주체가 좀더 세밀하게 관리
했으면 좋겠어요.
The site that used to be a wetland was turned into an ecological park.
It's a place I've been to, and it's well-equipped
It doesn't seem to be well managed.
Administer more detailed management
i wish i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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