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gdaejang

4/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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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연암동 74번지 1층 북구 울산광역시 KR Yugdaejang

핸드폰 : 📞 +8887
카테고리 :

South Korea, 연암동 74번지 1층 북구 울산광역시 KR Yugdaejang
최정권 on Google

매일 양념맛이 변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The seasoning taste changes every day, but it's basically delicious
모비딕 (뜬구름) on Google

얼큰한 국물 좋아하면 오케이ᆢ
If you like spicy soup, it's ok.
김영배 on Google

예전보다 양이 작네요
It's smaller than before.
황규진 on Google

회사근처라 가끔 점심먹으러 가는곳 입니다. 체인점이지만 큰맛은 비슷하겠지만 집집마다 조금에 맛차이는 있는데 이집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먼저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주로 육칼을 먹는데 다른집과 다르게 이집은 면을 토렴하시는거 같습니다. 면에도 국물 양념이 배여서 면이 밍밍하지 않고 국물도 깊은맛을 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찬이 기본반찬외에도 사장님이 직접 반찬만드시는게 있어 그날그날 반찬이 달라집니다. 얼마전에는그 근처 주전에서 돌미역을 공수받으셔서 미역 무침을 해주셨습니다. 친절하시기도 하셔서 식사를 기분좋게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It is near the company. Sometimes I go to lunch. It is a chain store, but the big tastes are similar, but there is a difference in taste a little at each house, and this house was the best. First, park your car in front of the shop. Unlike other houses, this house is mainly made of cottonseed. The soup sauce is also boiled on the side, so it is not that myeonmyeon and the soup is deep flavor. And besides the main dish, the side dish is made by the boss himself. A few days ago, in the vicinity of the castle, you got a seaweed served in a seaweed sauce. It is a restaurant where you can have a good meal because you are kind.
신해철 on Google

회사인근이라 자주가는편인데 맛이 꾸준히 유지잘되네요. 물론체인점이라 그럴수도있지만 언제나가도 맛있게 잘먹고 오네요
Because it is near the company, I often go there, but the taste keeps steady. Of course, it's a chain store, but it's always good to eat.
건물주땅부자 on Google

육칼국수 작은공기밥도같이나오는데 별미 맛있다고 라면처럼 면흡입하면 입안화상 입음 처음 두번째 두번다 입데였음 참고하세요
Yukkal noodles come with small air rice If you inhale the noodles like delicious ramen Note that it was the first two times
Y
YeongIn Kwon on Google

육개장을 맛있다고 느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여기는 제 입에는 맛있습니다. 적당한 맵기에 깊은맛이 나는 육개장입니다. 육칼을 시켜도 밥이 나옵니다. 같이 먹었던 만두는 소는 맛있었는데 선풍이 가까이어서 그런지 피가 좀 마른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I've never felt yukjangjang taste good, but this is delicious in my mouth. It is yukjangjang with deep flavor and moderate spiciness. Even if you use six knives, rice comes out. The dumplings I ate together were delicious, but I felt sad because the sensation was so close.
이재복 on Google

음 육대장 처음 나왔을때는 양이 넘칠드 파도 많이 들어가고 하더니 모든 육대장이 양을 조절한듯하네요 맛은있어요
Um, when the yukdaejang first came out, the quantity was overflowing and there were a lot of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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