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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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으시고 여러가지 약을 드시는 상황에 몇주간 부쩍 음식을 잘 못드시고 하여 어머니께서 입원을 잠시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집에서 가까운 그 곳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2주 후 지금 급속도로 나빠지신 건강 상태로 인해 급하게 큰 병원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할 때 환자가 기존에 복용하던 약이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지병이 있는지 제대로 체크를 하였는지 의문입니다. 기존에 복용하던 약에 수면제 성분이 있었음에도 그 병원에서 처방약에 또 수면제를 처방해서 몇배의 수면제를 복용을 하게 되어 환자의 건강을 악화시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창원 **대학교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환자에 대한 소견서를 부탁했는데 환자의 가족 입장에서는 친절함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옮긴 병원에서 환자의 엑스레이 기록등을 요구했는데 아무런 기록을 주지 않았고 몇 차례 요구 후에 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I had diabetes and had various medications so I couldn't eat well for a few weeks, so my mother told me to stay in hospital for a while. Two weeks later, due to the rapidly deteriorating state of health, I urgently moved to a large hospital intensive care unit. When I am in the hospital, I wonder if the patient has properly checked what medications they are taking and what diseases they have. Even though the medicine used was already a sleeping ingredient, the hospital prescribes sleeping pills and prescriptions and takes several times the sleeping pills. The patient's condition was so bad that I asked for a letter of reference during the transfer to Changwon ** University Hospital. The transfer hospital asked me for a patient's x-ray record, but he didn't give me any records, and after several requests he would take a picture with my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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