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원식당
3.5/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인정원식당
| 주소 : | Yongdu-dong, Jung-gu, Daejeon,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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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999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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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
| 도시 : | Dae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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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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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덕 on Google
★ ★ ★ ★ ★ 가족단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입니다. 칸막이가 되어 있는 조용히 대화를 나누기 좋은 한정식집입니다.
 It is a good place for family outings. It is a Korean restaurant with a partition where you can talk quie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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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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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chol Chang on Google
★ ★ ★ ★ ★ 음식은 깔끔한 편이나 가격대비 좀 부실한 느낌이 든다 주차하기는 편리하고 가족행사같은 단체행사에 좋을것 같다 행사현수막을 만들어 걸어주는 서비스 가 맘에 든다
The food is clean, but it feels a bit poor for the price. Parking is convenient and it is good for group events such as family events. I like the service that makes and hangs event b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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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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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회 on Google
★ ★ ★ ★ ★ 인정원을 찾은지도 번써 17년이 넘은것 같군요,변함없이 깔끔한 식단이 좋습니다.
It seems that it's been over 17 years since I found the admittance, and a clean diet is alway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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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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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man on Google
★ ★ ★ ★ ★ 가격 대비 별로 안 좋았습니다.
서빙 응대도 느리며, 음식도 아직 먹고 있는데 ㅡ 손님 의견 물어보지 않고 직원이 판단해서 치우거나 합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Not very good for the price.
Serving response is slow, and food is still being e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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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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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결 on Google
★ ★ ★ ★ ★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몇가지 음식들이 입에 맞지않아 걱정이 되었다ㅜㅜ근데 상차림은 만족 스러웠다ㅎㅎ
The food was clean and tasty food have been some worries but does not fit the mouth ㅜㅜ sangcharim is satisfactory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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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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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음 on Google
★ ★ ★ ★ ★ 저렴한 한정식에 조용한 분위기
식탁에서 식사 가능합니다
Quiet atmosphere with affordable limited meals
You can eat at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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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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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on Google
★ ★ ★ ★ ★ 블로그 보고 다녀왔어요.
가족끼리 오붓한 식사시간 보내고 싶어 다녀왔는데..아이가 아파 좌식으로 앉을 수 있게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자 자리로 주고 테이블 셋팅도 상두개를 이어 가운데 앉게 세팅해 놓으시고 손님테 왜이리 앉으시냐 말하시던데 어의없네요
물컵에 아직 나오지도 않은 호박죽이 묻어있고 음식도 짜고 비린내나고 더 황당한건 계산할때 우왕좌왕하시더니 우리는 12만원 결재를 해야하는데 떡하니 사십만원 결재해놓구 안녕히가시랍니다.
영수증 확인 안했음 어쩔뻔...
사장님테 계산 잘못 되었다니 다른테이블에 닮은분이 있어 그쪽 테이블인줄 알았데.
완전 맛도 없고 기본도 안되어 있고 매너도 꽝인 식당
I went to the blog.
Picked visited you want to spend a family ohbuthan meal times together ... I heard a child hurts though, despite the reservations able to sit in the tatami and noteusi to give the chair seat table settings even after the middle seat settings for the two high malhasi 'cause when a seat guests Te waeyiri control of No
Pumpkin porridge that hasn't yet appeared in the water cup, the food is salty and fishy, and the extraordinary thing is too much to pay. We have to pay 120,000 won, but we have to pay 400,000 won and goodbye.
I didn't check my receipt.
The boss's calculation was wrong. I thought there was a table that looked similar to the other table.
No taste, no basic, good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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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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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 on Google
★ ★ ★ ★ ★ 와사비 참치김밥 맛 있어요
홀내부에서 식사는 안됩다.
배달 및 현장 주문이 가능합니다.
Wasabi tuna kimbap is delicious
Eating inside the hall is not allowed.
Delivery and on-site ordering are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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