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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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Yongdam-ro, Hyeongok-myeon,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핸드폰 : 📞 +8777
웹사이트: http://gjonnuri.co.kr/
카테고리 :
도시 : do

Yongdam-ro, Hyeongok-myeon,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박문태 on Google

교회가 예뻤고 목사님 말씀이 무척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찬양시간은 찬양이 단지 예배 순서의 일부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향해 올려 드리는 예배의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후 성도가 함께 하는 기도는 말씀을 듣고 한 주간 말씀대로 꼭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성령님의 음성이 내 안에 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시간이 성도로 하여금 단지 방관자 내지 피동적인 자세로 머물게 하지 않고, 온 성도가 함께하고 참여하는 역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예수를 믿는다는 건 나의 짐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면서, 동시에 주님의 짐을 내가 지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얻게 되는 쉼은 내 짐을 그냥 내려놓음으로 얻는 게 아니라, 내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멍에와 짐을 짐으로 얻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나라는 용서를 통해 실현되어져 간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 하나하나, 토씨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습니다. 경주에 여행 갔다가 인터넷 검색해서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려 갔었는데, 단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지금에도 목사님의 말씀과 역동적인 예배와 아담하고 예쁜 교회의 모습이 계속해서 여운이 남아 있답니다.
The church was pretty and the pastor 's words were very touching. The time of praise that the pastor leads is the praise is not just a part of the order of worship but an expression of love for God and another aspect of worship for God. After the preacher's preaching, the prayer of the saints was the time when the voice of the Holy Spirit was to sound in me, that I should live this way for one week after hearing the word. Worship time was a dynamic time for the whole Saints to join and participate, not allowing the Saints to simply stay in a bystander or passive posture. When the pastor believes in Jesus at the time of the sermon, I will give my burden to God and at the same time, I will bear the burden of the Lord. He said that the rest we get from the Lord is not obtained by laying down my burdens, but by laying down my burdens and getting burdens on Jesus' yoke and burdens. He also said that God's kingdom is realized through forgiveness. I did not want to miss one of the pastor's sermons, one of the TOC's. I went on a trip to Gyeongju and went to search for the church and found a church, but it was not just a coincidence but a grace of God. Even after the tour is over, the pastor's words, dynamic worship, and the appearance of a small, beautiful church remain l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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