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커피 보라매점
4.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두나미스커피 보라매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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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on Google
★ ★ ★ ★ ★ 책이 많고 조용해서 쉬기에 딱 좋음. 음료가격이 좀 센편 그래도 편안해서 좋음!
Lots of books and quiet, perfect for relaxing. The price was a bit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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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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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on Google
★ ★ ★ ★ ★ 공부하기 좋고 연어샌드위치가맛있어요
요청햇더니 호밀빵으로 바꿔주셔서 맛있게잘먹었습니다~자몽에이드에 생자몽이 가득들어가고 양도많아서 배불럿어요 ㅋㅋ
It's good to study and the salmon sandwich is delicious
I changed it to rye bread and ate it deliciously ~ I was full because grapefruit ade was filled with fresh grape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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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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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Oh on Google
★ ★ ★ ★ ★ 완전?따뜻한 마음 담긴 건강 브런치!
A perfect brunch with warm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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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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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oon Chang on Google
★ ★ ★ ★ ★ 조용히 방문하기 좋은 카페.
음료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대는 비싼편이나, 편히 앉아 오래동안 있을수 있고 배경음악도 훌륭하다. 그룹스터디룸/그룹모임방도 2개 마련되어있고 프린터도 있어서 과제나 급한 비지니스가 있을때 방문하기 좋음.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맘에든다.
A nice cafe to visit quietly.
Compared to beverage quality, the price range is expensive, but you can sit comfortably for a long time and the background music is great. There are two group study rooms / group meeting rooms and printers, so it's a great place to visit when you have a problem or an urgent business.
Overall, I like the quiet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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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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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y Lee on Google
★ ★ ★ ★ ★ 2년 가까이 모임 때마다 잘 이용해왔는데.. 어제 정말 그간 아껴온 게 다 무너질 정도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가능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세 번을 충격을 주셔서 구글에 처음 후기를 처음 남겨요. 먼저 예약 확인도 안해보시고 예약 없다고 하신건데요. 제 친구가 7시반에 두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예약시간에 5분 정도 일찍 갔는데 오늘 몸이 안좋으시다면서 문을 일찍 닫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예약이 안됐냐고 했더니 바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장소 바꿔야하나 생각하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했다는 거예요. 저희 예약했는데요? 하니까 그제서야 카운터에 확인하고 아....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와서 문 잠궈야겠네 어쩌구 하시는데 전혀 미안한 기색이 아니시더라구요? 그래도 몸이 안좋으셔서 그러시겠거니 지나갔어요. 두번째로는 원래 되는 메뉴를 맘대로 바꾸려고 하신 건데요. 그 출구 앞에 방을 배정을 받고 들어갔는데 상황도 그렇고 그냥 다 통일하자는 분위기가 되서 4명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을 정했고 감기 기운이 있는 친구가 레몬생강차를 골랐습니다.(+참고로 저희 원래 여기 음료도 다양하게 시키고 시간대 때문에 브런치도 종종 먹었습니다. 맛있어서 계속 온거기도 하고요.) 저도 가능한 같은 메뉴 하자 싶어서 제가 대표로 혼자 카운터에 가서 아아 4, 레몬 생강차 2잔으로 주문을 하는데 레몬생강차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대추생강차만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저만 시킨 음료면 괜찮은데 친구가 시킨거니까 가서 물어보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된대요, 레몬 생강차가. 아니, 그럼 왜 안된다고 하셨냐고 물어보니까 레몬생강차를 새로 뜯어야 된다고..대추생강차 오늘 담았네 어쩌네 ㅋㅋㅋ 말도 안되는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와 거기서부터 여긴 다신 안와야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제가 그냥 대추생강차를 정말 팔고싶으신가보다 하고 레몬생강차 하나를 대추생강차로 바꿨어요. 그 대추생강차 진짜 정말 맛도 없어서 남겼는데요, 마지막 세번째가 그 대추생강차가..가격이 레몬생강차보다 비싸더라구요. 진짜 이 부분 어이상실..ㅋㅋ 제가 그 자리에서 계산을 다 하고 다음 날인 오늘 정산하는데.. 대추생강차(5500원)가 레몬생강차(4500원)보다 천원이 비싸더라구요. 아니, 메뉴를 바꿔서 대체 음료를 권할거면 가격이 적어도 같거나 더 비싼거라고 정도는 알려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 아프신 와중에도 돈 한 푼 더 버시려고 은근슬쩍 더 비싼 음료 권하신 거예요? 저 진짜 영수증보고 여기서 빵터졌어요ㅋㅋㅋㄱ 예약 확인 안하고 일찍 닫으려고 하신거.. 본인 실수인데 적반하장으로 예약하고 찾아온 손님 잘못으로 넘기시는 것 같았어요. 확인도 안해보고 아프다면서 예약손님 그렇게 개무시하고 말도 안되게 자기 편한 음료만 팔려고 하면서 가격도 바꾸는 그 심보가..와.. 두나미스 정말 다시봤어요. 저도 교인이고 아늑하고 좋은 분위기에 찬송가 BGM 틀어주시는 거 정말 좋았는데.. 손님들한테 그런 식으로 장사하시면 망합니다. 여기 가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사장님이 이런 분이십니다.
I have been using it well every time for nearly two years .. I was so disappointed that yesterday I really fell apart. I tried to skip if possible, but shocked me three times, leaving my first review on Google. You didn't even confirm the reservation first, but you said you don't have a reservation.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for two hours at 7:30. I went to the reservation about 5 minutes early and told me that I was not feeling well today, so I closed the door early. I was surprised and told me I couldn't make a reservation. So I thought I had to change places, so I called my friend and asked. Did you make a reservation? Only then did you check at the counter and ... Then I'll have to lock the door later. What do you mean you're not sorry at all? I think you're not feeling well. Secondly, I wanted to change the original menu. The room was assigned in front of the exit, and the atmosphere was just unified, so four people decided on four ice americano cups, and a cold-hearted friend picked a lemon ginger tea. I also ate brunch often because of the time slot, it was delicious and I kept coming.) I wanted to have the same menu as possible, so I went to the counter by myself and ordered it with 4 glasses of lemon ginger tea. Then he said that only Jujube ginger tea was available. But it's okay if I only drink it, but my friend told me to go and ask. No, then I asked why you said no, I had to open a new lemon ginger tea .. I put the jujube ginger tea today. Wow, I didn't want to come here again, but I just wanted to sell jujube tea and I changed one lemon tea into jujube tea. The jujube ginger tea really doesn't taste good, but the third one is that jujube ginger tea is more expensive than lemon ginger tea. Really this part weird room .. ㅋㅋ I do the calculation on the spot and settle today the next day. No, shouldn't you tell me that if you're going to change your menu and recommend a replacement drink, it's at least the same or more expensive? Did you recommend a more expensive drink to get a penny while you were sick? I saw a real receipt, so I broke it here lol. You didn't confirm the reservation and tried to close it early. It's your mistake. I didn't check it. I'm sick. I'm trying to sell it. I'm a member too, and it's really nice to play hymn BGM in a cozy and nice atmosphere. Please refer to those who want to go here. This is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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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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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on Google
★ ★ ★ ★ ★ 예상외로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의자가 불편한걸 제외하면 나머지는 괜찮은듯...
Unexpectedly, the food is delicious. Except for the inconvenience of the chair, the rest seemed o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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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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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Lee on Google
★ ★ ★ ★ ★ 친절하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
It is a friendly, delicious, and atmosphere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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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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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on Google
★ ★ ★ ★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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