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성모이비인후과의원
2.9/5
★
기반으로 7 리뷰
Contact 영통성모이비인후과의원
주소 : | Yeongtong-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카테고리 : |
이비인후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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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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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on Google
★ ★ ★ ★ ★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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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on Google
★ ★ ★ ★ ★ 여기 참말로 간호사분들 참 불친절 하죠....
Indeed, the nurses are very unk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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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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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aa on Google
★ ★ ★ ★ ★ 의사가 들어오라고 소리지름..앉자마자 설명도없이 코 쑤심..근데 그옆에서 다음대기환자가 나 쳐다보고있음..오라고한 날짜맞춰 못갔더니 이럴거면 다른병원 다니라고함..이런 황당한병원은 처음
The doctor yells to come in. As soon as I sit, my nose is snorted without explanation. But next to him, the next waiting patient is looking at me. When I missed the date I asked, I told him to go to another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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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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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미 on Google
★ ★ ★ ★ ★ 부모님이 오늘 감기땜에 병원에 가셨습니다 눈수술하셔서 밖에 못나가시고 고개를 숙이고 계시는 형편인지라 성모 이비인후과 의사가 오라는 날짜에 못갔어요 그렇다고 환자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그렇게 할꺼면 다른 병원다니라고 소리 지르는등 불친절이 하늘을 찌릅니다 세상에 이런법이 어디있는지 지네는 부모가 없는지 배가 불렀단 생각이듭니다 세상은 넓고 병원두 많아요 싸가지는 눈으로씻고 볼래야 찾을수도 없고 한번이면 글을 올리지도 않아요 영통에 계신 주민 여러분 참고하십시요
Parents, this unkind, etc. He went to the hospital today, a cold solder surfaces rubbing eye surgery hasyeoseo injira poor who bowed not nagasigo head only went not to the date on which the Virgin otolaryngologist Aura yes screaming eukbak patients gonna do that screaming that other hospitals attend jjireupnida the sky world, this law is I think where that centipedes are just the parents that no ship called the world Lots of two spacious hospital please bitch will not even raise an article is neither found I wanna wash eyes again see your resident who is in Yeong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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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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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kim on Google
★ ★ ★ ★ ★ 약은 잘듣는편이나 병원 대기 시스템이 너무 구식임.
갈때마다 대기자 넘치는데 내차례가 언젠지 알수도 없고 접수할때 얼마나 걸릴지 말도 안해줌... 똑딱 같은 시스템 도입 절실함
The medicine is good but the hospital waiting system is too old.
Every time I go, I'm overwhelmed with waiting, but I don't know how my turn will take time or how long it will take to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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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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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on Google
★ ★ ★ ★ ★ 의사쌤이 좀 강하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경향은 있음. 그런데 다 맞는 말이고 환자들이 시키는대로 약을 안 먹거나 나으려면 이렇게 하셔야 한다 했는데 말 안듣고 나중에 와서 이제 어쩌냐.. 하는식으로 하면 답답해서 그러시는 거라고 생각됨. 약을 좀 강하게 쓰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확실히 내가 나아야겠다 하는 사람은 여기 추천함.
Doctors tend to speak and act strongly. But it's all right, and patients should not do or take medicine as they told me, but I had to do this. I think you're using the medicine a little bit, but I'd definitely recommend myself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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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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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y (slsksh77) on Google
★ ★ ★ ★ ★ 2020년 1월 말부터 휴진중이에요. 검색해보니 원장님 교통사고 나서 병원입원해서 2~3개월 휴진한다고 들었는데 6월 초인 지금까지도 휴진인듯.
-장점 : 비염과 천식으로 고생하고 이비인후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효과적으로 잘 맞는 곳을 아직 못봤습니다. 항상 코 반쪽 막힌 것처럼 살고 냄새도 잘 안맡아지고 병원에서 약을 지어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여기 다니기 시작하면서 숨도 잘 쉬고 사람답게 살고 있어요.
-단점 : 몇년 다녀보고 느낀건데 가끔 환자를 앞에 두고 없는 것마냥(?) 간호사분이랑 이야기 나누는 일이 종종 있더라고요. 저는 별 생각 없긴 한데 맞는 행동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이 병원 많이 다녔어서 이야기나눠보면 원장선생님한테 혼난 적이 있다는데... 저도 몇년 다녔지만 혼난 적은 없거든요. 2주뒤에 오라고 하면 2주뒤에 가고 약 챙겨먹으라 그러면 약 챙겨먹고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혼난 적이 없는데 약 안챙겨먹고 늦게 갔다고 혼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ㅎㅎ
솔직히 저는 단점보다 진짜..불편함 없이 숨쉬고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그거 하나로 갑니다. 비염이랑 천식 심해서 고생이었는데 여기가 저랑 너무 잘맞고 잘 봐주세요. 휴진이라 다른 이비인후과 찾아갔었는데 시원찮아서 좀 고생중입니다...원장선생님 쾌차하셔서 다시 오셨으면 좋겠어요.
It has been closed since the end of January 2020. When I searched, I heard that after a traffic accident, I was hospitalized and closed for 2-3 months, but it seems to be still in early June.
-Advantages: I suffered from rhinitis and asthma, and I went to several otolaryngologists, but I haven't seen a place that fits as effectively as here. I always live like a stuffy nose, I don't smell well, and even taking medicine in the hospital hasn't worked, but as I started going here, I breathe well and live like a person.
-Disadvantages: I've been feeling this after years, but sometimes I often talk to a nurse like I don't have a patient in front. I don't think much, but it doesn't seem to be the right thing to do.
People around me went to this hospital a lot, so if you talk about it, I've been confused by the director... I've been there for years, but I haven't been confused. If you tell me to come after 2 weeks, go after 2 weeks and take medicine.
Honestly, I'm going to go with one thing that makes me live without breathlessness and live like a human being. I had a hard time with rhinitis and asthma. I went to another otolaryngologist because it's Hujin, but I'm having a hard time because it's not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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