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통운(이삿짐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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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산 영주동에서 통영까지 45만원달라고 바가지 씌우길래 빨리 방빼야해서 어쩔수없이 45만원주고 했는데 이사하고 보니까 가구안에다가 쓰래기 존나게 집어넣어놨음 거기에 폐기물 처리할거 까지 해서 45만원부르길래 폐기 안한하고 할인안되냐니까 면전에서 되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는 말함 빠른 폐업기원합니다 시발롬들아
I had to pay 450,000won from Yeongju-dong Busan to Tongyeong, so I gave up 450,000won because I had to pay for it quickly. But when I moved out, I put it in the furniture and put it in my house. I even paid 450,000won for the waste treatment there. I do not want you to say no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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