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수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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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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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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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왕이 되지 못한 왕자를 넣은 후궁의 마지막. 그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영조의 생모인 숙빈최씨의 소령원과 너무나 대조되는 모습. (안내문에도 소령원의 제물을 물려받았을만큼 소외되었다고 합니다) 사후 효장세자가 진종으로 추증되면서 정빈이씨의 묘도 원으로 승격 되었지만 그 위세가 초라할뿐입니다. 눈에 띄는 석물도 그다지 보이지 않고요. 현재는 왕릉 등 문화재 보호로 내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The last of the concubines with a prince who has not become king. I feel that lonely. It is very contrasting with Majoryeongwon of Sook Bin Choi, Yeongjo's birth mother. (The information also says that he was marginalized enough to have inherited the sacrifice of Majoryeongwon.) After the death of Prince Hyojang, he was promoted to Jinjong. There is not much of a stone that stands out. Currently, it is not possible to enter the interior due to the protection of cultural properties such as royal to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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