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라운지여의도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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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의 천국
Heaven of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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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내가 어지간하면 일부러 리뷰같은거 안남기는데 여긴 진짜 한마디 해야겠음. 로스쿨 졸업반이라 나름 살면서 여기저기서 공부해봤는데 이런곳은 난생 처음. 일단 자리는 오픈형이라고 대학교열람실 같은 칸막이 책상이 20개 내외 있는 공간이었는데, 나랑 한명 빼고 전부 고등학생. 뭐 고등학생이 나쁜건 아니지, 근데 진짜 개시끄럽고 개산만한데 도무지 관리를 할 기미가 안보임. 일단 가방 지퍼소리같이 큰 생활소음을 신경쓴다거나, 대화는 소근소근하더라도 가급적 열람실 밖에서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매너들이 패시브로 지켜지지 않음. 여기까지만이라면 그래도 어떻게 참을 수 있는데, 문제는 액티브가.. 책 모서리로 책상 찍는걸 들어올때마다 5분씩 하는 인간(근데 한시간마다 들락날락함. 책도 수십개인듯 들어올때마다 책상정리를 하든가) , 과자나 빵같은거 봉지소리 겁나 시끄럽게 내면서 뜯고 쳐먹는 인간, 펜 딱딱딱 자꾸 습관적으로 책상에 치는 인간, 5분 넘게 속삭이는 인간, 10분마다 들락날락거리는 인간 등등 각자 다른 열람실에서는 탑클래스 빌런이 될만한 인간들이 무슨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냥 한곳에 다 몰려있음. 죄다 고딩들이라 그냥 요새 분위기가 저런가 싶기도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 심함. 한 명만 문제면 총무쪽에 건의를 하거나 개인적으로 주의를 주면 되겠는데 ㅅㅂ 어떻게 된게 죄다 이모양이니.. 비정상인 사람들 안에서 정상인 사람은 정상이 아니라 비정상이라고 하더라니, 문소리 크게 안내려고 문 끝까지 매번 잡고 있는 내가 뭔가 이상한 사람 되는 느낌. 씨씨티비 설치를 하면 뭐하나 이게 그런거 관리하라고 그런거 아닌가, 아니다 심지어 총무도 오전시간에 데스크에서 자고 있었으니 뭐 결국 2주 결제하고 버티고 버티다 이틀 남겨놓고 보나마나 남은 시간도 효율 똥망일 것 같아 짐뺐음. 10여일 동안 오후에 학원갈때 빼고 거의 독서실에 내내 붙어있었는데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은 한번도 못봄. 진지하게 이 리뷰 보시면 관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안가겠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장실도 공용카드키 한개로 들어가야해서 똥못쌈. 똥싸면 뒷사람이 카드키가 없어서 못들어와서
I really do not like the reviews if I really mess up. I really need to say something. I've been studying here and there since I was a graduate student in law school. Once the place is open, there were 20 cubicle desks like university reading room, but all but me and high school students. High school students are not bad, but the real dogs are loud and distracted. The most basic manners that pass out of the reading room as much as possible are not kept passive. If it is only so far, how can I tolerate it, the problem is the active ... People who take five minutes each time they take a desk with a corner of a book (but they go in and out every hour, and organize their desk every time they have dozens of books) A snack like a cake or a bread A man who is biting and biting it out loud, A man who hits his desk with a pen, A man whispering for over five minutes, People go in and out every 10 minutes In other reading rooms, humans who would be top class billions are all in one place, just like the Suicide Squad. I was just kidding, I just wanted to feel the atmosphere of the fortress, but no matter how I thought it was too much. If there is only one problem, I suggest you to the general secretary or give my personal attention to you. What is happening is that you are not a normal person in normal people who are normal people in abnormality. It is abnormal. Feeling strange person. I do not know if you can manage something like this when you install the CCS, or even the secretary was sleeping at the desk in the morning After 2 weeks of paying, I stayed for two days. I have been in the reading room for almost 10 days except for the afternoon school. Please treat this review seriously. I will not go ahead, but I wish I did not have a good-natured victim. Toilets need to enter a common card key, so it's a shit. If you do not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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