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수치과 - Seongnam-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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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연세수치과 - Yonseisu.kr
25년 한 자리를 지킨 신뢰, 성남 분당 야탑역 4번 출구 홈플러스 건물, 임플란트, 저통증 시스템, 일반진료, 치아교정, 심미보철.
Contact 연세수치과
| 주소 : | Yatap-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7978 |
| Postal code : | - |
| 웹사이트: | http://www.yonseisu.kr/ |
| 카테고리 : |
치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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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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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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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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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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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on Google
★ ★ ★ ★ ★ 추천받아서 갔었는데 꼼꼼하게 잘봐주시고 좋았어요~
 I went to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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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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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선 on Google
★ ★ ★ ★ ★ 원장님 친절하시고 제가 잇몸관리를 워낙 못해서 작은 충격에도
피가 철철 나는 치아인데. 정말 아프지 않게 치료 해주셔서
빠르게 잇몸도 개선되고 치아도 잘 치료 받고 있는 곳이에요
You are kind and I can't care for your gums
The inde cheolcheol I avoid tooth. He treated me so badly
The gums are improving quickly and the teeth are being treated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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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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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 hi on Google
★ ★ ★ ★ ★ 외국인 친구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치아 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많은 치과를 방문해본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상담을 해주시는 분께서도 외국인이다 보니 귀찮은 의료보험 확인 작업등 바쁜 시간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을 웃으면서 끝까지 친절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 영어를 잘해주셔서 환자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구요.
친구 또한 신경 치료였는데 아프지 않게 치료를 잘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진료도 과잉 진료 없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치료만 하시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말하면 광고로 오해하실 수 있는데, 워낙 제가 치과를 많이 다니다 보니, 가끔 의사분들 중에 인레이로 끝낼 수 있는 부분을 굳이 신경치료에 크라운으로 처리하시는 분들도 많고 레진으로 끝낼 수 있는 부분들을 인레이로 처리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었는데 여기 원정님은 절대 안그러시더라고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과잉진료 없는 양심 치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친구의 치료가 남은 상태인데 마무리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I visited because of a foreign friend.
It was a very satisfactory place for me, who visited many dentists because I couldn't manage my teeth well.
Even the counselor was a foreigner, so he laughed at the end of the busy hours, such as annoying medical insurance checks, and kindly checked them to the end.
In addition, the director spoke English well and explained to the patient in detail.
My friend also said that he was a neurotherapist, but he was well treated without being sick.
He also provided necessary treatment where needed, without excessive treatment.
In fact, if you say this, you can misunderstand it as an advertisement, but since I attend a lot of dentists, sometimes there are many doctors who treat end parts with inlays as crowns for nerve treatment, and treat parts that can end with resin as inlays. I've seen a lot of people who do this, but the expedition here never did.
I highly recommend it. I think it is a conscientious dentist without over-medication.
And I still have a friend's treatment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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