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칼국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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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봉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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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il Jeong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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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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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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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순 on Google
★ ★ ★ ★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I at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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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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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영 on Google
★ ★ ★ ★ ★ 대전에 칼국수 '오씨네 칼국수'라는 칼국수 맛집이 있습니다.
이집의 국물은 이른바 '물총조개'라 불리는 조개인 '동죽'인데 맛이 괜찮아 문전성시를 이룬답니다.
감히 장담컨데 '봉칼국수'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명하진 않지만 그집보다 국물맛이 더욱 좋습니다.
There is a kalguksu restaurant called 'Ocine Kalguksu' in Daejeon.
The soup of this house is 'Dongjuk', a shellfish called 'water gun clams', and it has a good taste.
I dare say that 'Bongkalguksu' is not famous because it has been around for a while, but the soup tastes better than that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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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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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호 on Google
★ ★ ★ ★ ★ 칼국수와 더불어 쭈꾸미볶음, 파전을 팔고 계십니다. 칼국수의 경우 대전 답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칼국수는 양도 많았고 칼칼하고 시원했으며, 특히 김치와 같이주시는 오곡 찹쌀밥이 정말 좋았습니다. 쭈꾸미 볶음 또한 양이 많아 2인분을 시키더라도 3명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정도 였습니다. 다만 매운것을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보통맛을 추천드립니다. 파전또한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고 저렴하여 합리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Along with kalguksu, they sell jjukkumi stir-fried and pajeon. In the case of Kalguksu, it was really delicious like Daejeon. The kalguksu was plentiful and crispy and refreshing, and I especially liked the five-grain glutinous rice served with kimchi. The amount of stir-fried zucchini was also large enough to be eaten by 3 people even if it was made for 2 people. However, if you do not like spicy food, we recommend the normal taste. The pajeon was also nice and crispy to the end without feeling greasy. The price is not expensive and cheap, so you can use it reasonably. This is a shop I would like to vis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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