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판타마고
4.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테판타마고
주소 : | Wausan-ro 29da-gil, Mapo-gu, Seoul,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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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 | 📞 +89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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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 |||||||||||||||
도시 : | Seoul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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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슐랭가이드 on Google
★ ★ ★ ★ ★ 오픈때부터 가끔씩 갔었는데, 참 가성비 좋은 오코노미야끼집.
오코노미야끼 외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워낙 많아 좋습니다.
주인이 바뀌신거 같기도 한데, 정말 친절하시더라는.
OB생맥주 맛이 참 아쉽네요. 조금만 관리하셔도 좋을듯..
I have been to Okonomimiyaki for a while since I opened it.
In addition to okonomiyaki, there are plenty of menus to enjoy.
It seems like the owner changed, but he was very kind.
The taste of OB beer is so bad. You can manage a lit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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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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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o on Google
★ ★ ★ ★ ★ 나름 맛있게 먹었었던 텟판타마고! 가게가 좁고 어수선한 느낌이긴한데..그게 또 이 가게의 매력인거같다.. 진짜 일본 식당 분위기가 남. 그리고 메뉴가 다양했던점이 좋았다. 한번더 방문하고싶은곳
Teppantamago, which I ate deliciously! The store is narrow and it feels cluttered, but that's also the charm of this store. And I liked the variety of menus. The place I want to vis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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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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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 on Google
★ ★ ★ ★ ★ 테판 타마고.
그냥 일본음식 먹고 일본 여행 간 기분을 내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요리하는 걸 보면서 구경하기엔 좋은데 막상 나온 결과물을 먹어보면 응??? 하게 된다.
오코노미야끼에서는 양배추 맛밖에 안 났고 야끼소바는 면 자체의 맛이 없어서 그냥 뭔가를 씹는다 라는 느낌만 받음.
첫 주문이 오코노미야끼여서 이건 어찌어찌 다 먹긴 했는데 야끼소바는 맛있겠지... 하고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
정말 별로인 가게.
Tepan Tamago.
A great place to go when you just want to eat Japanese food and feel like you've been to Japan. It's not more than that.
It's great to watch while cooking, but if you eat the result, huh ??? Done.
Okonomiyaki tastes like cabbage only, and yakisoba doesn't have the taste of noodles itself, so it feels like you just chew something.
The first order was okonomiyaki, so I ate it all but yakisoba would be delicious ... I was stupid.
Really not good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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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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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환 on Google
★ ★ ★ ★ ★ 계속 생각이 난다. 오코노미야끼 맛은 엄청나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해주는 맛이다. 그에 어우러지는 맛있는 맥주는 그것을 배로 만들어준다. 괜찮은 가격과 분위기는 이 식당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별점 : 4.0
I keep thinking. The taste of okonomiyaki isn't huge, but it makes you happy. The delicious beer that goes with it makes it double. The decent price and atmosphere make this restaurant special
Star ratin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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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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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on Google
★ ★ ★ ★ ★ 고베의 소바고항인지 뭔지 메뉴판 왼쪽 아래쪽 메뉴를 시켰는데 선택 미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잡채밥 같은 느낌이었어요. 직원분들 응대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물은 일식집답게 얼음물을 주셨습니다. 일단 시킨 음식이 실패해서 그렇지 다른 메뉴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녁오픈은 18시 입니다.
I ordered the menu in the lower left corner of the menu to see if it was Kobe's Sobago Port, but it seems to have been a mistake. It just felt like japchaebap. The staff was friendly and responsive. Water was given ice water like a Japanese restaurant. The food I ordered failed, so I would like to try another menu. Evening open is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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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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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ok ghymn on Google
★ ★ ★ ★ ★ 오늘도 집에 혼자 있는데 저녁이 되어 출출한 느낌이어서 뭘 먹을까 하다 어제 센트그릴바베큐를 못 들르게 되면 대신 들르려고 했던 여기 텟판타마고에 들러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맛보기로 함.
케첩으로 조리하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좋아하지만 나름 개성있는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었던 합정의 커피바인 서양미술사는 내가 맛본 후 커피에만 집중하시기 위해선지 그 다음날인가에 냐플리탄 스파게티를 메뉴에서 빼셨고 신수동 양송이식당은 요즘엔 다시 메뉴에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넣으신 것 같긴 한데 아무튼 난 그 가게의 오무라이스보단 나폴리탄 스파게티나 함박 스테이크가 더 좋았는데 아마도 방송에 그 집의 오무라이스가 소개되면서 손님이 밀려들어선지 메뉴를 단순화 하시려고 오무라이스만 내어 놓으시는 것 같아 이젠 어디 가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맛보나 했었음.
좀처럼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내놓는 가게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다 난 소위 인스타 느낌의 맛은 그냥 그런데 가격만 비싸게 파는 가게엔 가고 싶지 않아 기회가 되면 내 타입의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내놓는 가게를 검색을 하는데 오코노미야키가 메인 메뉴인 것 같은 여기 이자카야 느낌의 텟판타마고에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거기다 어디선가 일본분이 조리를 한다는 얘기도 본 것 같아서 전에 일본 느낌의 파스타 메뉴를 내놓는 가게인 것 같아 기댈 갖고 가족과 방문했다 나폴리탄 스파게티는 질척하고 아무튼 대부분의 메뉴가 엉터리여서 화가 났던 강남역 이름없는 파스타보단 최소한 나을까 싶어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음.
원래는 전투떡볶이에 먼저 들렀다 갈까 했는데 텟판타마고는 이자카야 느낌의 가게인지라 난 술을 마실 것도 아니고 저녁식사로 들르는 거라 차라리 손님이 별로 없을 것 같은 이른 저녁시간 들르는 게 나을 것 같아 먼저 들르기로 함.
가게는 파타고니아 매장 옆 안쪽에 위치한 건물에 위치해 있었고 가게에 들어가니 철판으로 조리하는 가게여선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느낌이어서 살짝 매캐한 느낌이고 가게도 그렇게나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고 혼자라고 하니 철판 앞 바 테이블에 앉으시라고 하셔서 메뉴는 딱히 볼 것도 없이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부탁드림.
먼저 단무지와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때 필요한 앞접시와 자르는 도구를 주셔서 냐폴리탄 스파게티를 먹는데 이런 건 왜 주시는 거지 함.
철판 위엔 아마도 다른 손님들이 주문한 것 같은 오코노미야키가 조리 중이고 직뭔분들의 대화를 들으니 조리를 하는 남자분은 일본말을 할 줄 아시는 한국분 같았고 여점원분인지 사장님이신지 아무튼 여자분 두 분은 일본분 같았음.
내가 주문한 나폴리탄 스파게티가 조리되려면 팬에 조리해야 될 것 같은데 남자 셰프분은 오코노미야키 위에 올라가는 얇은 삼겹살과 마늘을 철판 위에서 열심히 볶으셔서 아직 내 주문은 좀 더 기다려야하나보다 하는데 좀 전에 볶던 삼겹살과 마늘 위에 나폴리탄 스파게티뫄 어울리는 푹 익은 스파게티면과 케첩을 뿌리고 다시 볶기 시작하시길래 저게 내가 주문한 나폴리탄 스파게티인가보다 하고 딱히 정형화된 나폴리탄 스파게티가 있는 건 아니지만 흔한 비엔나 소시지가 들어가지 않고 얇은 삼겹살이 들어가는 건 타입은 처음 봐서 어떤 맛일까 궁금해짐.
곧 조리된 후 파마산 치즈가루를 나폴리탄 스파게티 위에 뿌리고 계란후라이를 얹은 후 그 위에 파래가루를 뿌려 철판 접시 위에 얹어져 앞에 놓였는데 철판 위에서 조리한 음식을 내놓는 가게여선지 기대했던 흔한 후라이팬이 아닌 철판 위에서 조리하는 방법인 것도 좀 낯설고 담겨 나오는 방식도 흔한 느낌이 아닌 이자카야 느낌의 것이어서 살짝 당황했고 볼륨감도 식사의 느낌이 아닌 안주 느낌의 것이어선지 살짝 아쉽게 느껴짐.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며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터뜨려 스파게티에 묻히고 한 입 맛을 보니 질척하지 않은 건 다행이었지만 케첩의 시큼한 맛이 비교적 진하게 느껴져 이자카야 느낌의 가게여서 안주 느낌으로 나와선지 간이 진한 느낌으로 어디선가 일본셰프분이 조리한다고 잘 못 듣고 기댈하며 들렀는데 기대보단 덜 좋아 살짝 실망함.
볼륨감이 좋은 느낌은 아니어서 금방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나플리탄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일본셰프분이 일본 느낌으로 잘 조리를 해서 내놓는 집인가 해서 들러봤는데 가게가 이자카야 느낌의 가게여선지 아무튼 기대와는 다른 느낌의 냐플리탄 스파게티였고 기대엔 못 미쳤지만 강남역 이름없는 파스타에서뫄 같은 엉터리거나 한 건 아니었어서 괜찮다로..
Even today, I am alone at home, so I feel like I went out in the evening, so I was thinking about what to eat.
I like Napolitan spaghetti cooked with ketchup, but Hapjeong's coffee bar, Western Art Museum, was able to taste its own unique Napolitan spaghetti. After I tasted it, I decided to focus only on coffee. Nowadays, it seems like you put Neapolitan spaghetti on the menu again, but anyway, I liked Neapolitan spaghetti or hamburger steak rather than the omelette of the restaurant. I think I'm letting go, and now I've been going to taste Neapolitan spaghetti.
It's not easy to find a store that serves Neapolitan spaghetti, and I just have the so-called Instagram-like taste, but I don't want to go to a store that sells only high prices. I found out that I could taste Neapolitan spaghetti at Teppan Tamago, which feels like an izakaya, and I think I saw a story that Japanese people cook it somewhere. The Neapolitan spaghetti was sturdy and saved anyway because I wanted to go to Gangnam Station, where I was upset because most of the menus were wrong, so I would like to go at least better than unnamed pasta.
Originally, I first stopped by Battle Tteokbokki, but Teppantamago is an izakaya-like shop, so I don't drink, but I stop by for dinner.
The store was located in a building located inside the Patagonia store, and when I entered the store, the restaurant cooked with iron plate wasn't smoothly ventilated, so it was a bit chunky. I asked you to sit down, so I asked for Neapolitan spaghetti without seeing the menu.
First of all, why don't you give me this when you eat Nyapolitan spaghetti by giving the front plate and cutting tools you need to eat pickled radish and okonomiyaki?
On the iron plate, okonomiyaki, which is probably ordered by other customers, is being cooked, so the man who cooks was like a Korean who speaks Japanese and is a saleswoman or the boss. .
I think the Neapolitan spaghetti that I ordered will need to be cooked in a pan, but the male chef will fry the thin pork belly and garlic on top of the okonomiyaki on the iron plate, so I still have to wait a little longer for my order. I sprinkled with spaghetti, well-cooked spaghetti noodles and ketchup, and started to fry again, so that's the Neapolitan spaghetti I ordered. I wondered.
Soon after it was cooked, parmesan cheese powder was sprinkled on Neapolitan spaghetti, fried egg, and green onion powder was sprinkled on top of it and placed in front of it on an iron plate. The cooking method is a little strange and the way it is served is not a common feeling, but it is a bit of an izakaya feeling, so I was a bit embarrassed, and the volume is a bit of a snack rather than a meal.
I was curious about what it tasted like, and it was fortunate that the yolk was popped with chopsticks, buried in spaghetti, and tasted a bite. I wasn't sure that Boon was cooking, so I leaned over and stopped by, but I was a bit disappointed because it was less than expected.
The volume doesn't feel good, so I just empty it and get up.
Overall, I loved Napletan Spaghetti, so I stopped by the Japanese chef for a Japanese-style restaurant, but I wasn't sure if it was an Izakaya-style store. It's okay because it wasn't a mess or something like a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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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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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데자와ミントチョコデザワ on Google
★ ★ ★ ★ ★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냥 보통 밥집 정도인데 가게에서 에반게리온, 귀멸의 칼날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메뉴도 만화에서 본 것들이 많아서 오타쿠 친구랑 같이 재미삼아 한번 오기는 좋을것 같습니드.
The taste was just that. It's just like a normal restaurant, but the store came up with Evangelion, Blade of the Devil's Song. There are a lot of menu items that I saw in manga, so it would be nice to come here for fun with my otaku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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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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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SSO on Google
★ ★ ★ ★ ★ Good.But similar m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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