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장도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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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여수장도근린공원
주소 : | Ungcheon-dong, Yeosu-si, Jeollanam-do,South Korea |
카테고리 : |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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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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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진이 없어서 여기도 올립니다
여수 장도의 설명 입니다
참고들 하세요
바닷물이 빠지면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긴 다리가 드러납니다. 그 다리를 건너 넘어가면
아름다운 바다 산책길, 작가님들의 작품 활동 공간, 전망대, 그리고 미술 전시관까지 다양한 복합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예술의 점 장도를 만날 수 있어요.
섬 입구에 들어서면 섬 안내 표지판이 있어요.
제주도의 우도처럼, 여수에 여행 와서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장도는 바퀴달린 모든 것의 출입이 안 됩니다.
바다와
장도의 매력 중 하나는 바다를 감상하며 거니는 이국적인 해안산책로에요.
여수는 5월만 되도 맑고, 쾌청하고 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됩니다.
습도가 거의 없는 이때가 산책하기 제일 좋은 날씨 같아요.
안내센터가 입구 초입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조물들이 바다와 하늘과 잘 어울리고, 예쁜 하얀색으로 지어져 있어요.
돌담을 따라 지어진 1층 건물들은 예술 작가님들의 공간으로
처음에 장도가 오픈되었을 때와 달리 모든 건물에 작가님들이 한 분씩 배정되어 있네요.
언덕을 올라갑니다.
언덕 위에는 예술의 전당의 일부를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미술/전시 건물이 있어요.
장도전시장
실제로 보면 작은 섬에 정말 웅장한 전시/미술관이 들어선 것 처럼 보여요.
현재는 임창민 작가님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작품 감상을 통해 그 이상의 감동을 받으실 수 있으니
작품 관람을 강력추천합니다.
장도 카페
전시 관람실을 나오면 그 앞에 카페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이 팔고, 음료 맛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야외 테이블도 있으니, 날이 덥지 않은 날에는 야외에서 차를 마시며,
아이들이 뛰놀기 정말 좋아요.
야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하니 아이와 함께
나들이 겸, 미술문화체험 겸 가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I don't have a picture so I'm posting it here
This is the description of Jangdo, Yeosu.
take note
When the water recedes, a long bridge connecting the mainland and the island is revealed. If you cross that bridge
A variety of complex cultural experiences, including a beautiful sea promenade, artists' work space, observatory, and art exhibition hall
You can meet Jangdo, an art shop that can do it.
When you enter the entrance to the island, there is an island guide sign.
Like Udo in Jeju Island, it is a beautiful island that makes you fall into the illusion of traveling to another place after traveling to Yeosu.
The Jangdo is not accessible to anything with wheels.
sea and
One of the charms of Jangdo is the exotic coastal promenade where you can enjoy the sea view.
Even in May, Yeosu has clear, sunny and hot summer weather.
I think this is the best weather for a walk when there is little humidity.
The information center is located at the entrance of the entrance.
The structures blend well with the sea and sky, and are built in a pretty white color.
The first-story buildings built along the stone wall are spaces for artists.
Unlike when Jangdo was first opened, each building has one artist assigned to it.
Go up the hill.
At the top of the hill is an art/exhibition building that appears to have taken part of the Seoul Arts Center.
Jangdo Exhibition Hall
In reality, it looks like a really grand exhibition/art gallery on a small island.
Currently, an exhibition of artist Changmin Lim is in progress.
The entrance fee is 1,000 won, and you can be impressed even more by viewing the works.
I highly recommend viewing the work.
Jangdo Cafe
When you exit the exhibition room, there is a cafe in front of it.
They sell a lot of cute accessories, and I think the drinks taste pretty good.
There are also outdoor tables, so you can drink tea outdoors on a non-hot day.
It's great for kids to run around.
There are also various works of art outdoors, so there are plenty of things to enjoy with children.
I think it would be really good if you go on an outing and experience art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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