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보치과의원

Name: 미보치과의원
Address: Unam 3(sam)-dong, Buk-gu, Gwangju,South Korea, Gwangju, Korea

1/5 ★ 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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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Unam 3(sam)-dong, Buk-gu, Gwangju,South Korea
핸드폰 :	📞 +8
웹사이트:	https://mibo.modoo.at/
카테고리 :	치과 의사 ,
도시 :	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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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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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서 리뷰 남김 군대있을당시 금니 주변이 썩어서 구멍이 살짝있었습니다. 임시로 치료하고 구멍 치과를 찾던 중 아버지께서 꼼꼼히 잘봐주는것 같다고 가보래서 가봤더니 치료가 끝난 후에도 육안으로도 아말감(?)이 안채워져있었습니다. 의사에게 구멍있다고 하니까 돌아오는 말이 '허허 예리하시네'....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문제는 다시 한번 부모님과 같이 갔을때 생겼습니다. 제 머리모양을 보고 의사가 군인인가 보네~라고 말해서 저희 아버지가 예~ 해병대에서 복무하고 있어요 했는데 무슨 해병대에게 맞기라도 한 경험이 있는지 자꾸 혓바닥을 의료용 핀셋으로 찌르는 겁니다. 자꾸 혓바닥 가만히 있으라는데 저는 최대한 가만히 있었고 지금껏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그런말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참고로 금니 3개로 치과 자주 다녔음) 너무 화가났지만 일단 4~5번까지는 참았고 이후 찌를때마다 '아'라고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했습니다. 그렇게 10번 가까이 찌를때쯤 에이 더 못하겠네 하면서 진료를 마쳤습니다. 2달뒤 아말감을 제거하고 금니로 바꾸려고 다른 병원을 가보니 의사 선생님이 하는말이 '이거 왜이렇게 대충해놨데? 잘 붙지도 않은거 같은데..'이러덥니다 하하 진짜 아직도 지나가다가 병원 진료하는거 보면 참 화가 납니다.

I am really angry and leave a review At the time of the army, there was a slight hole in the area around the gold tooth. While I was temporarily treated and looking for a stomatology, I went to my father because he seemed to be watching me closely, but even after the treatment was over, my amalgam was not filled with the naked eye. The doctor said there was a hole, so the words that came back were 'heo sharp' .... Still, I went beyond that, but the problem occurred when I went with my parents once again. When I looked at my hair and said, “I think the doctor is a soldier,” my father said, “I ’m serving in the Marines. I kept staying on my tongue, but I was still there as much as possible, and I have never heard of that while receiving dental treatment. (For reference, I often went to the dentist with 3 gold teeth) I was so angry, but I endured until 4 ~ 5 times, and after that, whenever I poked, I expressed my intention to say 'Ah'. When I poked like that 10 times, I ended up seeing that I couldn't do more. Two months later, when I went to another hospital to remove the amalgam and replace it with gold teeth, the doctor said, 'Why did you do this? I don't think it's attached well.'It's like this. Haha I'm really upset when I'm still passing and seeing a hospital.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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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의느님은 친절하고 치아도 잘 봐주시는데 여기 간호사들 반말하는 거 감안하고 가세요. 내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반말하는 거 보면 손님을 존중받아야 하는 성인이 아니라 자기 아랫사람으로 보는 거 같아요. 의사 선생님은 참 좋은데 간호사들 불친절해서 재방문의사 없네요.

The male doctor is kind and takes good care of his teeth, so please take into account the nonsense of the nurses here. I'm over 30 years old, but seeing my nonsense talk makes me feel like I'm seeing customers as subordinates, not as adults who deserve respect. The doctors are very good, but the nurses are unfriendly, so there is no intention of re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