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리조트(다이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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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우도리조트(다이버하우스)
| 주소 : | Udo-gil, Yokji-myeon, Tongyeong-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8 |
| 카테고리 : | |
|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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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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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주도 우도가 아닌 통영 우도입니다. 연화도편 배를 탑승하여 연화도에 하선하면 사장님께서 통통배로 픽업하러 오십니다. 시골집을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완전 이쁩니다. 황토 집이라서 그런지 정말 편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사장님께서 우도 트레킹에 동행해 주시면서 우도 역사 해설사 역할을 해주셔서 즐겁게 트레킹도 하고 산딸기, 바다생물 등도 채취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통통이 타고 우도를 한바퀴 돌며 아주 가까이 우도 섬 투어를 즐겼습니다. 식사는 사모님께서 준비해 주시는데 세끼 다 다르게 몇 첩반상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음식 솜씨가 훌륭해서 매 끼니마다 너무 과식할 정도로 먹었네요. 톳밥이 아직도 생생해서 또 먹고 싶네요. 저녁에는 사장님께서 손질해 주신 참돔, 우럭 회와 손바닥 만큼 큰 해삼과 즉석 해삼 내장 와다로 즐겁게 한잔 할수 잇었습니다. 연화도를 몇번 가볼동안 우도는 처음이었는데 정말 다양하게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This is Udo in Tongyeong, not Udo in Jeju Island. When you get on the Yeonhwa Island boat and get off at Yeonhwa Island, the boss will pick you up by Tongtong Boat. The country house is clean and cute, so it is so pretty. It's an ocher house, so I feel really comfortable. The boss accompanied us on the Udo trekking and served as an interpreter of the history of Udo, so we trekked happily and ate raspberries and sea creatures. Also, I enjoyed a tour of Udo Island very close by taking a round trip around Udo. Meals were prepared by my wife, but each of the three meals was prepared with a few secrets. The food was excellent, so I ate so much at every meal. Totbap is still fresh, so I want to eat it again. In the evening, I enjoyed a cup of red snapper, sashimi, sea cucumber as big as a palm, and instant sea cucumber intestines that the boss had prepared. It was my first time in Udo while visiting Yeonhwado a few times, but I have had a great time experiencing various things.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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