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신경정신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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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불면증으로 방문했는데 남자쌤이었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신경정신과 처음 가보는 거라 긴 얘기는 상담쪽이고 그냥 약처방은 문답?만 작성하고 대충 형식적인 질문 하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물어보시는 시간이 있었고 대화를 빨리 마무리하려는 그런 느낌이 안들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사람 많아요 인기있는 시간대엔 예약하고 가면 좋을듯 약값포함 만 오천원 나옴. 저는 왠지 신경정신과라는 곳이 무섭기도하고 돈 많이 나올까봐 계속 미뤘었는데 다녀오니 속이 후련해서 좋네여 비슷한 이유로 망설이는 분들 가보셔요
 I visited with insomnia, but it was nice and it was a man. I thought it was the first time I had been going to the psychology. It was a consultation. I thought it was just a medication and a formal question. I do not feel like that. ㅋㅋㅋ There are a lot of people in the popular time zone, including the drug price of 5,000 yen seems to be good to go. I'm afraid that the place of neuropsychiatry is scary and I am postponing it because I am going to get a lot of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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