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산동백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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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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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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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on Google
★ ★ ★ ★ ★ 김재x분 이라는 직원분 엄청 친절함
The staff called Kim Jae-xun is ver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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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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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범 on Google
★ ★ ★ ★ ★ 5번 창구 여직원이 일을 너무 대충합니다. 은행에 온건지 동네 편의점에 온건지.. 농협은 교육도 안 된 알바생을 창구에 앉혀 놓나 봅니다. 계좌를 새로 열기위해 갔습니다만 기본적인 안내도 제대로 하지 않고, 고객이 미리 사전에 정보를 알고 와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불쾌한 태도로 응대합니다. 혼자 안내 매뉴얼을 끄적거리며 찾더니, 결국 찾지도 못 하곤 고객탓을 하더군요. 별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정확한 안내를 하지 못합니다. 신입같아 보이지도 않던데, 그런직원이 저런식으로 계속 일해 온 걸 생각하면 이 지점은 물론, 농협 자체에 신뢰가 안 갑니다. 예전에 무슨 전산 사고도 여러번 있지 않았나요? 농협이란 금융기관이 원래 허술하고 대충 일하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별 반개로 표시하고 싶었는데 한개로 찍혀서 그냥 냅둡니다.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ㅎ
5 The counter female employee doing too rough. Whether it's at the bank or at the local convenience store. The NACF puts uneducated Alba Saint at the window. I went to open a new account, but I didn't do the basic guidance, but responded with an unpleasant attitude by saying that the customer should know the information in advance. I searched the manual for myself, and eventually found myself blaming the customer. I can't give accurate guidance with only useless sounds. It doesn't look like a new guy, but when I think that employees have been working that way, I don't trust this branch or the NACF itself. Haven't you had any computer accidents many times before? Nonghyup thinks that financial institutions are poorly and roughly working. I wanted to mark it as a half-star, but it was taken as one and left alone. I feel dirty since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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