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샵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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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별샵별 카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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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on Google
★ ★ ★ ★ ★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찻집
A quiet and cozy tea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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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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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on Google
★ ★ ★ ★ ★ 커피가 맛있고 저렴해요.
숨은 맛집 입니다.
Coffee is delicious and cheap.
It is a hidde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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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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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 King on Google
★ ★ ★ ★ ★ 박갑출 낚시프로님이 운영하는
카페
Operated by Park Gap-chul Fishing Pro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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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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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률 on Google
★ ★ ★ ★ ★ 오픈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새벽 5시 오픈할때도 있고, 하루종일 문조차 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사장님이 근처에 있으니 카페 문 열어달라하면 열어줍니다.
커피 및 음료를 제외한 디저트류는 사장님의 그날 기분에 따라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근처 꿀빵이나 과자를 미리 준비해 오면 접시를 제공해 줍니다.
여기가 커피를 파는 곳인지 옷을 파는 곳인지, 아니면 공방인지 구분이 가기 어렵습니다.(바리스타 자격은 있었습니다.) 커피에 고집이 강해 카푸치노를 달라해도 라떼가 맛있다며 라떼를 타주는 고집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커피도 커피지만 사장님이 옷도 직접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한 두벌 사봤는데 특색있는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겨울옷은 거의 안만듭니다.(먼지날리는걸 싫어합니다.)
There is no open time.
Sometimes it opens at 5 am, and sometimes it doesn't even open the door all day.
The boss is nearby, so if you open the cafe door,
Desserts other than coffee and beverages may or may not be present depending on how you feel on the day.
If you prepare a honeybread or pastry nearby, a plate will be provided.
It's hard to tell whether it's a coffee shop, a clothes shop, or a studio. wish.
Coffee, but coffee is sold directly to the boss even made clothes. I came here and bought one or two, and I really like the distinctive design. But I rarely wear winter clothes (I hate blowing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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