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태평양약국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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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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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im on Google
★ ★ ★ ★ ★ 중년 남자분이 주인인지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성손님들한테 유독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가셨는데 엄마한테 자꾸 말 걸고 오버하셔서 아빠가 기분이 나쁘셨다고 하드라구요.
 I don't know if a middle-aged man is the owner or what he's doing, but I think he's saying a lot of useless words to female guests. My parents went, but I talked to my mom over and over and said that my dad was feeling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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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im on Google
★ ★ ★ ★ ★ 제 지인 경험담입니다. .
결혼식장 갔다가 속이 안좋아서 약을 사러 갔는데,
50대 쯤으로 보이는 약사가 몸을 훑어 보더랍니다.
그리고 약을 주면서 봉투를 줄까요? 라고 물어서 지인은 "네 봉투에 넣어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약사가 "거기 주머니 있네요"라고 하더립니다. 지인은 본인 옷에 주머니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되게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여성분들 이 약국 갈 때 조심하세요.
This is my acquaintance's story. .
I went to the wedding hall and went to buy medicine because of my bad stomach.
The pharmacist, who is about 50, looked over the body.
And would you give me an envelope while giving the medicine? When asked, the acquaintance said, "Please put it in your envelope." The acquaintance didn't even know there was a pocket in his clothes, but he said he felt bad about how he knew it. Be careful when women go to the 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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