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네사골곰탕
3.5/5
★
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홍가네사골곰탕
주소 : | Tongil-ro 82-gil, Bulgwang-dong, Eunpyeong-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8899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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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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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준 on Google
★ ★ ★ ★ ★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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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on Google
★ ★ ★ ★ ★ 맛나게 드세요
Have a delicious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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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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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J on Google
★ ★ ★ ★ ★ 국물이 진하고 맛있고 청년사장님이 친절 합니다.
The soup is rich and delicious, and the young boss is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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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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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gunn on Google
★ ★ ★ ★ ★ 잡내도 없고 국물맛이 정말 좋습니다. 김치도 맛있었습니다.
There is no bad smell and the soup tastes really good. The kimchi was also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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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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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Song on Google
★ ★ ★ ★ ★ 위생 개념 없음. 코로나 위험에도 불구하고 사장은 절대 마스크 안 씀. 써 달라고 요청해도 들은 척도 안함.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식당.
No hygiene concept. Despite the risk of coronavirus, the boss never wears a mask. Asked to write, but did not pretend to hear. A restaurant you never want to vis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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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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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수 on Google
★ ★ ★ ★ ★ 정말 웬만하면 리뷰 안쓰는데 절대 가면 안되는 위생개념 1도 없고 손님 대하는 태도도 완전 오랑캐 같은곳 한참 먹다가 김치에서 엉켜있는 긴 머리카락 나와서 토할뻔 했는데 진짜 구역질 나는건 항의한 나에게 직원이 보인 태도...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김치그릇 가져 가길래 "최소한 죄송하단 말 먼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아 예~죄송해요"ㅋㅋ 이게무슨 결국 먹던거 팽게치고 계산하고 나옴 계산 따박따박 받으면서 끝까지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더라 분명 주방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 있었는데 그 사람도 쌩까고 ㅋㅋ마치 오물구덩이에서 뒹굴고 나온 기분 절대 방문하지 마시길
I really do not write reviews, but there is no hygiene concept that I should never go to, and the attitude towards customers is completely barbaric. He took the kimchi bowl without saying a word, so I protested, "Aren't you supposed to say sorry first?" and only then did he say "Oh yes, I'm sorry" ㅋㅋ In the end, this is what I ended up eating and calculating. There was a woman who seemed to be the owner in the kitchen, and that person was also r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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