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드로 - Cheonan-si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니카드로
| 주소 : | Terminal 3-gil, Sinan-dong,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 Postal code : | - |
| 카테고리 : | |
|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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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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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따뚜따 on Google
★ ★ ★ ★ ★ 점심식사 약속으로 갔는데 메뉴들이 식사위주보단 저녁 쯤에 와인같은 주류에 안주로 곁들여 먹는 메뉴같음..2인이 갔을때 자리 앉기도 애매함...나란히 앉기엔 뻘줌하고 마주보기엔 너무 큰 테이블쓰....
맛도 그냥 그럼
 I went to lunch, but the menus weren't like meals, but with wine and alcoholic drinks in the evening. ..
The taste is just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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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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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Kim on Google
★ ★ ★ ★ ★ 맛은 보증합니다.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자리라 사진은 없지만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맛있다 보니, 어울리지는 않지만 남자 혼자 와서 먹고 가는 사람도 보이네요.
Taste is guaranteed. It's hard to take a picture, so there's no picture, but the atmosphere. Fine. It looks delicious, but I don't belong, but I can see people who come and ea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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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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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ung Kim on Google
★ ★ ★ ★ ★ 분위기 좋고 맛 좋고
다만 저에게 간은 좀 쎗어용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The atmosphere is good and the taste is good
But for me, it's a little thinner
I still want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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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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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Hee Han on Google
★ ★ ★ ★ ★ 2명이갔구요 시그니쳐 파스타(17000원), 홍합스튜(23000원)먹었습니다.
1. 진짜 진심으로 천안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없습니다. 최악입니다.
2. 파스타 면은 노브랜드 스파게티면을 잘못 익히면 나는 비린내 납니다. 파스타에 들어있는 치킨은 맛있습니다.
3. 홍합스튜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대야 주변으로 떨어진 것들만 주워서 썼는지 비린내스튜로 이름 바꿔야합니다. 빵에다 찍어 먹으라고 빵 주는데 빵만 먹는게 낫구요. 심지어 빵도 맛 없습니다.
4. 분위기는 좋습니다. 테이블도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대화하기 좋아요. 서버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비추천합니다.
Two of us went and ate signature pasta (17,000 won) and mussel stew (23,000 won).
1. Seriously, it's the most delicious food I've had in Cheonan. Worst.
2. The pasta noodles will come out fishy if you cook the spaghetti noodles incorrectly. The chicken in the pasta is delicious.
3. The name of the mussel stew should be changed to fishy stew because it was only used by picking up things that fell from the Noryangjin Fish Market near the basin. They give you bread to dip in bread, but it's better to eat only bread. Even the bread is tasteless.
4. The atmosphere is good. There aren't many tables, so it's quiet and good for conversation. The server is also very friendly.
Not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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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on Google
★ ★ ★ ★ ★ 분위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맛이 훌륭합니다. 치킨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는 로제 소스인데 상당히 매콤했네요.
The atmosphere was good but above all the taste is great. The chicken steak cream pasta was a spicy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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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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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on Google
★ ★ ★ ★ ★ 리조또랑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티라미수는 아니였어요. 해동이 덜 됬는지 크림 중간중간이 사각사각 거리더라구요. 파스타에 있는 치킨스테이크 진짜 부드러워요. 리조또에 큰 베이컨? 같은 게 있어서 좋았구요
The risotto and pasta were delicious, but not tiramisu. The defrosting was less, and the middle of the cream was square. The chicken steak in the pasta is really soft. Big bacon on risotto? I like the sam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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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on Google
★ ★ ★ ★ ★ 식사 도중 흔들거렸던 테이블과 가격대비 고기 질이 조금 아쉬웠어요.
The quality of the meat was a little disappointing for the price and the table that shook during the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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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_i_ i_i_i on Google
★ ★ ★ ★ ★ 식사시간에 맞춰 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If you arrive at mealtime, there may be a wait.
The interior is clean and the food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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