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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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름 불러서 들어가보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서서 설명을 듣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었다. 진료가 끝났을 텐데 새로운 사람도 왔는데 영 안나가시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 진료 시간에도 진료의자에서 해야할 것이 끝나고 의사선생님이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입력하기 시작하자 간호사분이 일어나서 설명을 들으라고 했다.
꼭 일어나야 하냐니까 꼭 일어나야 한단다. 교무실에 혼나러 온 아이처럼 서있다가 물어볼 것도 못 물어보고 나왔다. 아무래도 궁금해서 잠깐 물어보게 해달라니 들어가게 해줘서 다음분 진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은 앉아 계시고 80할아버지가 구부정하게 서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계시고 진료의자엔 새 환자분이 벌서 들어와 앉아 있었다. 이 병원에는 프라이버시라는 것고 없고 환자에 대한 예의도 없고 그냥 환자를 빨리 빼겠다는 생각밖엔 느껴지지 않았다.
 When I went in by name, a woman stood and listened to the explanation and asked. The medical treatment would have ended, but a new man came, but I was not thinking ... But at my office, the doctor finished sitting at the desk and started typing something, and the nurse asked me to get an explanation.
I have to get up because I have to get up. I stood in the school room like a child who came to horn, and I couldn't ask anything. I was curious, so I could ask you for a moment so I could see you seeing you in the next minute, but the doctor was sitting, and her 80-grandfather was bent and asking, and the patient was sitting in the chair. There is no privacy in this hospital, no courtesy of the patient, and nothing but the idea of quickly removing th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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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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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다녀본 많은 병원중 선생님이 가장 친절함.
살갑게 대하는건 아니지만 가장 얘기 잘들어주고 질문도해가며 처방하고 설명도 하면서 진료해주심.
그래서 맞춤형으로 약도 잘써주시는듯.
사람많을때가서 어쩌다보니 할머니 진료하는거 바로 옆에서 본적도있었는데. 나같으면 약간 짜증날법한 상황에서 친절하고 상담도 잘해주심.
The most kind hospitality among the many hospitals I attended.
I do not treat you very much, but I listen to the most talked about, ask questions, and prescribe and explain.
So it seems to write well in customized directions.
I went to a lot of people and saw my grandmother when I saw her. If you are like me, you are kind and friendly in a little annoying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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